안녕하세요.

시즌 1~2때는 나름 창시타 열심히, 그래도 못하지는 않는다고 열심히 하던 유저입니다.

시즌 2 말미에 접었던거 같은데 그 이후에 아스테라 처음 나올 때쯤 복귀했다가 도무지 적응을 못하고

다시 접었다가 이번에 대충 악세류는 '하얀 고양이 브로치' 빼고는 보급셋에 무기는 13아스 듀슾 / 방어구는 13듀라한 

3셋에 12 아스 맞춘 상태입니다.

그런데 하다보면 제가 못하는건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너무 끔살을 팍 당해서 스스로 게임을 즐겁게 못하는 모습을 보고 

고민을 많이 하다가 예전에 묵혀둔 레어아바타라던가 하고 있는 친구의 도움으로 대락 3억에서 3억 5천정도를 만들수 있

게 되었고 리시타 템을 맞추면 그래도 어느정도(이게 매우 주관적이긴 하겠지만 그래도 마냥 하다가 비명횡사하고 열심

히 버티면서 딜 넣어도 맨날 아래에서 노는 인생을 벗어나는 정도?)쾌적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을까 궁금하기도 해서

저 정도의 자본으로 템을 어떻게 맞춰야하는지 가이드라인이라던가, 그냥 창시타 고수분들의 의견을 좀 듣고 싶습니다.


그 외 다른 의도는 전혀 없고 예나 지금이나 친구들이나 아는 사람들한테 창시타 빠로 불릴만큼 리시타 오래 즐겼고 애정

캐릭이기도 해서 고민하다가 질문 올려보니 많이 오셔서 이야기 들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래에는 현재 제 스펙입니다. 악세들은 거진 13강~15강 사이이구요.


결사대는 아직 하나도 못한 상태이고 아인라허는 아직 진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