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글 엄청 많이 올라왔는데 게임얘기 아니어도 그냥 소소한 얘기들 네임드들도 엄청 많고

요샌 마영전 자체를 하는 사람이 많이 줄어들어서 그른가

게시판이 한산허네요 맴이 다 아픕니다..

마영전 그래도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아쉽네요

한째호 까면서 파파랑님 그립읍니다 이러기도 하고

용가리 출시한거 보고 아 이건 좀? 이러기도 하고

왜 인지 모르겠는데 배에서 토큰넣는 소리가 제일 그립네요

이렇게 재밌던 게임이 인기가 왜 이렇게나 식었는지 원..

글이 너무 두서가 없나.. 아니 사실 오랜만에 해보니까 영 전에랑은 맛이 달라서,.

약간 예전 맛집 오랜만에 가서 기대하고 먹었는데 맛이 완전 가버린 그런 느낌이 들어서리

안타깝습니다.. 또 리게도 한번 들러보니까 진짜 게임이 아픈거 같아서.. 너무나 슬퍼요..

죄송합니다.. 술 한잔 했습니다...



멋있는 다크셋



마영전에서의 즐거운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