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티컬 및 확률에 의존하는 컨셉 자체를 버리지 못한다면...

크리티컬과 퓨리 확률을 분할하고, 기본 발동확률 30%에서 크리티컬 5당 퓨리 확률 1%씩 올라서 최대 70%까지 증가하는걸로...(주력기인 이상 70% 확률은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되면 크리 200일시 최대확률에 도달할텐데, 200 이상부터 크리 땡겨오기가 점점 힘들어지니 그때부턴 크리 1~2당 퓨리 데미지도 조금씩 증가하는 식이면 막 시작한 뉴비는 보급셋으로도 퓨리 손맛을 볼 수 있고, 어느정도 키운 사람들도 퓨리 데미지 증가를 위해 스펙업 욕구가 들거라고 생각해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