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테미너

  ㅇ 퓨리 적중시 소량의 스테미너 회복 ( 스테미나 5 정도 ). 
  ㅇ 혹은 퓨리 사용시 소모하는 스테미너의 값을 0 혹은 소모값을 줄인다.

2. 크리티컬

  ㅇ 크리티컬 리미트 업의 랭크를 풀어 최대크리 확률을 올린다.
  ㅇ 기존 65%의 확률로 크리티컬 발생조건 -> 리미트업 스킬랭크를 풀어 크리티컬 스펙에 맞은 크리티컬 확률을 제공.
     ( 대신 퓨리의 데미지를 하향하여 데미지 밸런스를 조정 )

3. SP 수급.

  ㅇ 현 리시타는 스매시 보다 퓨리 적중으로 얻을 수 있는 SP 량이 더 많음. 이를 해결하기 위해 1 ~ 4 타 스매시 적중시 Sp 수급률을 늘려 SP부족으로 인한 스테미나 부족현상을 커버할 수 있음.
  
4. 기본 배율 문제.

  ㅇ 검시타 같은 경우 퓨리에 집중된 딜 사이클 방식을 가지고있어 2번 문제처럼 크리티컬이 발동하지 않으면 딜 자체가 현저히 낮아지는 현상이 발생함. 그러므로 기본 1 ~ 4타 스매시 의 기본 딜 배율을 올리면 퓨리가 발동하지 않아도 어느정도 딜 상승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