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르엘의악몽
2022-07-26 17:01
조회: 804
추천: 2
오랜만에 왔네요.오랜만에 피방와서 접속해 보네요.
역시 반갑게 글기와 재회 ^^ 공속이 이렇게 빨랐나?? 크리가 이렇게 잘 터졌나?? 하면서 게임했네요. 정신없을 정도네요. 캐릭터도 이렇게 늘어난 걸 보니 시간이 꽤 흐르긴 했구나. 하게 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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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엘의악몽
솔다방이어 내가 돌아 왔다!!!!!!!
블링색시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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