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전 시작해서 제일 심각하게 헤메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퀘스트'라고 생각함.

 

타 게임과 비교를 하는건 좋지 않지만 던전앤파이터의 경우 퀘스트의 내용을 보지 않아도

 

던전입구에 들어가서 던전만 선택해도 이 던전에서 어떤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는지 표시되어 있다.

 

메인퀘스트는 친절하게 장소를 설명해주지만 서브퀘스트의 경우 전혀 언급조차 없는

 

드랍템이 어디서 나오는지조차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다.

 

마영전 인벤 보고 하세요 라고 댓글을 달 수도 있겠다.

 

그런 분들을 위해 자문자답하자면 게임이 인벤이라는 곳이 만들어지는 것을 생각하고 만드는게 당연한건 아니라고 본다.

 

그 예전에 아이온 게임을 보면, 공홈에서도 충분히 퀘스트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드랍템, 채집템의 위치등등을

 

자세히 설명해주고있다.

 

그런 언급 없이 무턱대고 게임을 하라는 것은 개발진의 지나친 처사가 아닌가 싶다.

 

물론 알아가는 재미, 탐험하는 재미가 있지만, 사실 그런 유저는 굉장히 극소수지 않는가?

(이 드랍템이 어디서 나오고 어딜 가서 나오는지 모든 헤딩을 통해서 알아내는 유저)

 

그런 부분에 대한 개선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