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전을 떠납니다."

 

는 풰이크고.../

 

일단 지난 6월, 개발자노트에 올라온 글을 살펴봅시다.

 

 

 

 

 

 

이 글은 마영전 유저를 전부 낚은 글이고, 저는 분명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2010년 여름 업데이트 로드맵 2010-06-04 16:35

안녕하세요, 파파랑입니다.

오랜만에 개발자노트를 통해 이번 여름철 영웅전 업데이트의 로드맵을 미리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내부에서 개발하고 테스트하면서 조율중이라 아직 자세한 내용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대략적인 내용만이라도 먼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FEVER 업데이트 (6월 10일 예정)

인챈트 시스템 - 인챈트 스크롤과 마법재료들을 이용한 미니게임으로 장비아이템에
다양한 능력을 부여하는 시스템. 강화보다 다양한 효과를 발휘.
이비 배틀사이드 - 이비의 두 번째 무기. 젬과 룬을 포기하는 대신 근접공격에 특화된 컨트롤형 무기.
레이드 보스 <클라우스> - 트롤 종족의 레이드 보스. 영웅전 최초로 메테오류의 마법을 사용.
액션 스킬 - 리시타와 피오나의 액션 스킬들이 추가
월드컵 이벤트 - 3종류의 이벤트 준비중

6월 두번째 업데이트

속성 인챈트 - 기본 인챈트에 중첩해서 붙일 수 있는 특수 속성 인챈트.
특수형 던전 (제목 미정) - 추후 공개
월드컵 16강 진출 후속 이벤트


7월 첫번째 업데이트

에피소드6 <불타는 콜헨> - 새로운 컨텐츠 대거 등장
로체스트 - 새로운 도시. 수많은 새 NPC들과 스토리들
생산 시스템 - 전투 외의 생활 방법

 

 

 

 

 

************************여기 까지는 정상적으로 나왔습니다******************************

 

 

 



7월 두번째 업데이트

전직 (제목 미정) - 플레이어가 팔라딘이나 다크나이트 등의 진영 중 한 곳을 선택하여
캐릭터별 특성을 전문화시키게 됨

 

한 달 정도 연기된 다크나이트와 팔라딘이지요... 물론 침묵으로 일관하며 그저 기다렸지요.

 

 

 


8월 업데이트

신 캐릭터 카록 - 무겁고 거대한 기둥을 무기로 쓰는 무자비한 자이언트.
왠만한 몬스터의 공격에 꺾이지 않으며 대형 몬스터도 붙잡고 힘겨루기 가능

 

8월 이라고 하였다? 흠.. 지금은 10월 중순인데 말이지.. 떡밥은 잘 먹었슈

 

 

 


개방일 미정

이비 스태프 개편 - 이비의 기본 무기인 스태프를 좀 더 쉽고 간단한 조작으로 변경.
배틀사이드와는 반대로 액션성을 낮춤.
무한 던전 (제목 미정) - 끝없이 보스급 전투가 계속되는 던전
마이홈, 길드선 - 생산 활동이 가능한 개인의 집, 길드원들이 모일 수 있는 길드 전용 배
유저 주문 전투 - 플레이어끼리 주문을 주고 받는 특수 퀘스트
에피소드7 <두번째 무녀>, 지하수로 던전

*위 내용은 기본적인 컨텐츠 업데이트(전투, 아이템 등) 외의 특수한 사항들 위주로 적은 것이며,
자잘한 항목들 역시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개발 사정에 따라 날짜나 내용, 제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개발 사정은 말해줄 수 없는가..?



많은 유저분들께 즐거운 여름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다음에 또 봬요!

 

 

 

 

 

 

 

 

 

개발 사정에 따라 날짜가 바뀔 수 있다고 했는데 무려 60일 이상 연기되었고 공지사항 한번 없었지요.

 

 

 

 

 

 

위에 로드맵 중에 관심있는 것은 바로 이비 스태프 개편과 마이룸, 길드선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니 많은 이비 유저들이 기다리는 것이죠.

 

새로운 캐릭터로 게임에 관심을 유도하기보다 일단 게임에 있는 캐릭터의 개선을 생각해주면 좋겠습니다.

 

 

 

현재 마비노기 영웅전은 정체되어 있는데


 

현재 고랩 유저들은 '더 이상 재미없다'나 '할게 없다'라는 말 밖에 안나옵니다.

 

새로운 스킬은 언재 쯤 나올까요? 적어도 랭크라도 뚫어주세요.

 

 

 

아무튼 이비 스태프 개선은 카록 떡밥이처럼 한줄 정도의 언급을 해줬으면 합니다.

 

 

 

 

 

 

 

마영전에 마이룸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취향대로 집을 꾸미는 것을..(캐시는 아니겠지요)

 

그러니까 목공업 같은 것으로 던전이나 채집 활동을 통해 재료를 얻어 플레이어가 가구를 재작하는 형식으로 하면 좋겠어요. 

 

 

또, 시작할 때 매번 보는 배가 아니라 개인의 집에서 시작하면 어떨까..?

 

 

 

 

 

 

길드선 또한 기대하고 있는데요.

 

단순히 길드원이 모여 대화만 하는 곳이라면 그냥 낚시 배를 타겠습니다.

 

조금 더 새로운 컨텐츠가 나올 것이라고 기대하겠습니다.

 

 

 

 

 

 

 

 

이 외의 관심 사항이라면 유저 주문 전투나 에피소드 7 <두번째 무녀> 입니다.

 

 

유저 주문 전투면.. 어떤 식으로 할 수 있을까요?

 

현재의 기사와 같은 방식이라면 나올 필요는 없습니다.

 

 

유저 주문 전투보다는 장비를 주문 재작 판매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에피소드에 관한 것인데, 에피소드 7은 예전에 동영상을 본적 있습니다.

 

...에피소드 7은 코볼트와 고블린의 세상...

 

예. 역시 몬스터 제탕.

 

 

맵은 다행히 새로운 것이군요.

 

 

 

 

 

빠른 업데이트 바랍니다. ;ㅅ;

 

고인물 유저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