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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9 11:50
조회: 376
추천: 1
P매치를 갈아엎어주세요P매치를 갈아엎어주세요
현재의 P매치에서 가장 중요시 되는건 컨트롤이 아니라 판정에 대한 지식입니다
현재 P매치의 여러가지 판정(슈퍼아머, 경직 등의 판정)에 대해선 지금까지 여러 사람들에 의해 밝혀졌고
이런 P매치 판정에 대한 지식들은 P매치를 주로 하는 유저들만의 소유가 된 상태입니다
때문에 P매치를 경험해 본 적이 없는 사람들은 P매치 판정에 대해 지식이 있는 사람들을 이기기 매우 힘듭니다
이는 P매치를 처음 접해본 유저를 P매치에 접근하기 힘들도록 만드는 요인이기도 합니다
판정에 대한 지식이 아니라 컨트롤 만으로 승부가 갈리는 P매치가 됬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컨트롤도 중요한 요소인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의 P매치에선 컨트롤보다 판정에 대한 지식이 더 중요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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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P매치 상황.
태그를 시도하는 사람 = 비매너 아무에게나 싸움을 거는 사람 = 비매너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났을까요?
마영전이 특수한 액션 게임이라는데서 비롯된 "심리적인 현상"이라고 보여집니다.
마영전을 제외한 던전에서 몬스터를 잡는 것이 당연시 되는 다른 게임들의 경우엔 포션을 먹으면서 몬스터를 잡는 것이 당연하고 일반적인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즉, 상대에게 피격 당하는 것에 대해 거리낌 없고 당연하게 여겨집니다
하지만 마영전의 경우 상황이 다릅니다. 마영전에 경우 물약을 마시면서 보스를 잡는다 = 발컨 보스에게 자주 맞는다 = 발컨 이라는 인식이 매우 강한 게임입니다
물약을 마시면서 보스를 잡는다 = 발컨 이라는 인식은 물약을 마시면서 계속 얻어맞으면서 P매치를 한다 = 발컨 이라는 인식으로 이어지면서
P매치에서 상대방에게 공격 받는 것은 불쾌한 것으로 여겨지게 됬는데 이 정도가 타 게임에 비해 심합니다.
결국 아무에게나 싸움을 거는 사람 = 비매너 라는 공식이 만들어져 버립니다
맞으면서 공격하는 것이 보편화된 것이 보통의 평범한 게임이지만 마영전의 경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현재의 P매치에서 아무에게나 공격하는 사람이 비매너로 취급당하는 것에도 이유가 있습니다
결국 현재의 P매치는 포션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채로 상대방과 1:1로만 대결하는 것이 "매너"가 되어버린 겁니다.
1:1 대전 중 포션을 사용하지 않는 것은 마영전의 경우 포션을 사용하는 사람은 컨트롤이 부족하다는 인식이 강한 것이 이유인듯 합니다
태그를 시도하는 사람이 비매너로 취급되는 것 또한 여기서 비롯되는데 태그가 성공할 경우 모든 플레이어가 본진으로 돌아가고 풀채가 되기 때문에 1:1 대전에 방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마영전의 게임성 -> 맞으면서 공격하는 사람은 발컨이라는 인식 -> P매치에서 공격 당하는 것에 대한 불쾌감 유발 -> 아무에게나 공격하는 사람은 비매너 라는 인식의 확산 -> 태그 시도는 비매너라는 또다른 인식을 만들어냄
P매치 유저들의 이러한 인식은 P매치 초보자와 기존 유저들 사이의 괴리감을 조성하기에 충분합니다
P매치가 하는 사람만 계속 하는 것에도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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