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패한 레이드 난이도

 

초장부터 레이드 보스 난이도가 벌써 이 따위면 챕터2에 나올
30인 레이드 드래곤은 어떻게 나올지 뻔하다

무조건 어렵게, 공격은 빠르게, 재미는 없게, 짜증은 많이, 보상은 ㅗㅗ

 

 

원작 마비노기에서 듀라한이니 뭐니 이상한 패턴 있는놈 나올때부터 알아봤엌ㅋㅋ 


라이노토스나 콜루나
글라스기브넨처럼 조금 느리면서 멋있게 공격해야지,  패턴 만들기 존2나 귀찮았나 봄?
라이노토스는 공격하는게 무슨 똥강아지 땅 헤짚는 꼴이면서 속도만 존2나 빠르게 해놓아서
타이밍성 캐릭터인 카록이랑 시타 엿먹이고

(여담이지만 글라스기브넨은 정말 잘 만든 보스)

작년 이맘때쯤에 유저들에게 보다 쉽게 다가간답시고 강화 시스템같은 을내놓을때는 언제고

갑자기 이딴식으로 난이도조절에 실패한 레이드나 내놓는거냐

씨2발 데브캣 이놈들은 마비때부터 그랬었음,

어렵게만 만들면 흥할거라고 생각하나

 

 


2. 캐릭터간의 밸런스 문제

 

더 이상 말할것도 없다.

 

카로긔는 생존력이 구려졌지만 딜은 그나마 좋은 평캐고

피오나는 생존력이 좋은 대신 뎀딜은 조금 구린 스탠다드 캐릭이다

리시타는 생존력이 구린 대신 뎀딜이 구린 똥캐고

스탭비는 생존력이 좋은 대신 뎀딜이 짱쎈 강캐고

 

EP8까지는 그나마 잘 뻐겨왔다. 리시타.

오히려 글라스기브넨 에서는 탁울한 기동력으로 평균 이상이었다.

 

하지만 결국 현재

리시타의 바닥이 드디어 드러난 상태다

엇박자 공격 타이밍과, 광범위한 공격 판정과  유지시간

리시타에 관해 직접적인 하향은 없었지만

레이드 보스의 이러한 상성은 불완전한 리시타를 최약체로 만들기에 충분했다.

 

 

이딴식으로 캐릭터간의 차별을 두면

대다수의 유저는 접을수 밖에 없을것이다.

 

사람들이 이비캐릭을 하면 속옷을 많이사니

카록이랑 시타를 까서 그 유저들이 이비를 하게해 속옷을 사게 할 속셈?

 

미친소리다. 혹여나 그런 생각을 가졌다면 철회가 시급하다

 

65짜리 이비 부캐가 있는 나로서도 계속 이런식으로 차별을 두면 굳이 이비를 잡진 않을것이다.

캐릭 밸런스가 더러워서 캐릭을 접을거면 게임 자체를 접지

뭐가 아쉬워서 다른캐릭터 키워가면서 게임 하겠나?


 

3. 운영 방식의 우려

마영전의 운영방식은 여태까지 사실상 큰 문제는 없었다.

모두가 반대했던 강화시스템 같은 병크가 터진적도 있었지만

(XE서버 같은 경우는 EP 업뎃이 늦춰졌을 뿐 솔직히 열낼 일이 아님.)

여타 다른게임 처럼 현질이 심히 필요한게임도 아니고 마음만 먹으면 돈 한푼 안들일수도 있으니

이점은 칭찬받아 마땅하다

나는 오히려 이러한 이유로 파파랑, 한재호 실드를 쳐주는 쪽이었기도 했다

 

 

허나

염앰이 풀리자마자 급락한 골드의 가치.

그로인한 인플레이션은 개발진들 본인도 잘 알고 있었지만

판매중지는 커녕 골드가 생산되는것만 적극적으로 막을뿐~

 

 

 

이러한 양상으로 미루어보건데,

한재호도 곧 마비노기의 문성준처럼  키트 아이템 뿌릴 확률이 크다.

 

여기서 잠깐 마비노기 운영방식을 얘기하자면

문성준이 뿌린 키트로, 고가템이 개나소나 가지고 있게되고.

그 덕분에 필요가 없어진 골드는 가치가 급락했음

 

15강 고풍 야망 XXXX

넥슨캐시 5~10만원 가량 지르면 이런 아이템을 내놓을 날이 곧 도래할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