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 5일부터 14달을 넘게 고집하던 조합이 있으니까요.

셋팅을 바꿀때마다 해당 장비를 구해서 다시 매혹하고 또 장비를 바꿀때마다 매혹룬을 꾸준히 쓰게 만듭니다.

용가리 업뎃될때 난데없이 스칼렛을 배치마를 만들더니, 3달에 가까운 시간동안 한도끝도없이 항의한 끝에 그래픽도 원래대로 돌아왔죠..

(뭇사람들은 이 날을 비버의 날이라고들 하시던데 비버가 누구죠? 저는 바이버늄이지 나무 갉아 집짓는 비버가 아닙니다)

물론 이 룩을 위해 저는 이런 짓도 서슴치 않았습니다.

 

...

저랑 비슷한 취향인 분을 만나지 않는 이상, 이 방어구들은 팔고 싶어도 팔 수도 없게 되었음..

 

아무튼 기존의 장비를 가지고도 이벤트를 참여할 수 있가 하기에 저도 참여해봅니다.

 

스샷으로 꽉 채우고 가겠습니다...ㅌㅌ

 

 

 

 

마지막은 애굡니다. 어짜피 제가 의도한게 아니라 컷씬에 자동으로 찍혀버린거지만...-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