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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7 08:22
조회: 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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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 카단 잠수 사과드립니다...졸리면 방을 안들어갔어야되는데.. 한판만 마저 하고 자자는 생각에 들어갔다가
시작하기 전부터 기절해버렸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주말 아침부터 눈쌀찌푸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사족을 붙이자면 어제 외출하면서 열쇠를 두고 나오는 바람에 열쇠 아저씨 오실때까지 버틴다는걸
괜찮겠지 싶어서 들어갔는데.. 시작부터 기절해버렸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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