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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8 15:09
조회: 1,372
추천: 6
"시내루반대로줬잖아" "재벌집둘째딸" 비매너안녕하세요. 망전 오랫동안 하고 있는 옥토님 이라고 합니다. 사실 복귀한지 1년도 안된거 같은데... 좀 불미스런 일이 생겼네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망전 하면서 수년간 단 한 번도 큰 트러블이 있었던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현재 상황은 그 선을 아득히 넘은 것 같네요. 개인 간 마찰이 공개 저격, 그리고 망전 외부 플랫폼까지 이어진 괴롭힘으로 느껴져 내용을 좀 적습니다. 사건의 발단 저는 오랫동안 다른 길드에 오래 있었고, 이후 잠시 망탐 등이 와서 해질녘 길드에 가입한 지 2~3주 정도 지난 시점이었습니다. 하여, 모든 길드원을 다 알지는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길드 힢 파티에서 평균 파괴력 약 10k ~ 12k 기준 방이었고, 제 딜 비중이 40~50% 수준이었습니다. (초보 두분이 계셔서 좀 감안해서 했습니다.) "시내루반대로줬잖아" 라는 분이 입구 레이즈, 원거리 어글, 머리 관리 등 파티 플레이에 부담이 되는 행동을 너무 심할 정도로 반복되고 있길래, 겜 끝나구 한마디 드리려구 했습니다. ( 플레이 경험상 움직임만 봐도 완전 초보는 아닌 것으로 보였고, 스펙 역시 꽤나 높은 수준으로, 말로 전달하면 알아들으실 거라 판단했습니다. ) 그래서 파티 채팅이나 길드 채팅이 아닌, 귓속말로 조심스럽게 개선 요청을 드렸습니다. 워딩 역시 최대한 신경 써서 전달했고, 당사자와의 대화는 그 자리에서 일단락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 ![]() ![]() ![]() ![]() ![]() ![]() 이후 상황 – 남편의 개입 및 공개 저격몇 시간 뒤, 해당 분의 남편이라고 밝힌 분이 길드에 등장하여
이 상황은 저에게도 상당히 당황스러웠고, 다만 이미 당사자 간에는 귓속말로 정리된 사안이었고, 이후 상황 악화를 원치 않아 길드 마스터님에게 중재를 요청했고, 추가로, 해당 당사자분들에게도 다시 한 번 귓속말로 사과의 말씀을 드렸고, 아래 내용은 대화 내용 전문 ![]() ![]() ![]() ![]() ![]() ![]() ![]() ![]() 이후 발생한 외부 플랫폼 문제 정황이 사건은 여기서 끝난 줄 알았습니다.
직접적인 증거가 없어 특정 인물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이 부분 역시 판단은 보시는 분들께 맡기겠습니다. 게임을 하다 보면 누구나 실수할 수 있고, 저 역시 부족한 플레이를 할 때가 있습니다. 당사자와의 문제는 이미 서로 사과를 주고받으며 정리되었다고 생각했고, 실제로 저 역시 그 이후로는 문제 삼지 않으려 했습니다. 다만 사건이 끝났다고 생각한 이후에, 정황상 외부 게임 플랫폼에서까지 욕설과 패드립이 이어진 점을 겪으며 더 이상 개인적으로 넘길 수 있는 선을 넘었다고 판단해 사사게에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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