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창린생 3월부터 겜 안했지만 복귀의사가 강했기에 장비도 안팔고 그냥 출석만 시켜왔는데
그만 놓아줄 때가 된것 같아 장비를 처분했습니다. 그동안 정말 즐거웠어요.



캐릭들 찍어놓고 보니 진짜 인생을 갈아넣긴 했네요.
린을 특별히 이뻐했을 뿐, 린만 이뻐한거도 아니네요!

누가 인생겜을 물어보면 마영전이라고 주저없이 대답할 겁니다.
남아있는 분들은 동석씨한테 지지말고 
꼭 버스도 보내고 트럭도 보내고 포크레인도 보내고 땡끄도 보내서(?)
차칸 운영 하도록 만드는데 성공하시길 빌어요!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