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속이 너무 느려서 걍 본섭에 오면 키울까 하다가


그냥 만렙찍고 시즌3 레이드 몇개 다녀오고 써보는 후기입니다.



다른 장단점들은 많은 분들이 다 적어주셔서 딱히 언급할 건 없고


멍 때리면서 레이드보스랑 너한방 나한방을 주고 받고 하다가


떠올랐던 느낌이 초창기 마영전 햄오나를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지금 마영전이 추구하는 물약마시면서 죽을떄까지 패는 캐릭터는 확실히 아니고,


보스 패턴을 다 파악하고 빈틈이 있을 때 한방한방 공격을 꽂아넣는 그런류의 캐릭터 인 거 같습니다.


가드와 카운터가 없는 햄오나 느낌 정도



공속 63에서 그런 느낌이었어서 공속이 더 올라가면 어떤느낌인줄은 모르겠지만


개발자들은 컨셉을 그쪽으로 잡고 만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