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6-24 15:10
조회: 621
추천: 0
세키로라는 게임을 해보신분. 아시나 겐이치로 라는 적이 있는데 초반에 황태자소년을 데리고 도망치는 주인공의 팔을 자르고 쓰러트리고 나서 검을 검집에 집어 넣는 모습이 멋지더군요.
단아처럼 요란하게 돌리지 않고 군대처럼 딱딱 끊어서 절도 있게 카타나를 도집에 넣는 모습이 인상적이던데 그 모습이 떠오르네요.
EXP
16,829
(31%)
/ 18,201
남은 도와주는 것이 아니다. 눈 앞에 바로 죽어가도 119에 신고조차 하지말고 죽게 둬라.
|
순수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