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의 정당성 확보를 위해 필자 아디부터 까고 시작함.  필자 = 요한나(일보죠)


지인 초대를 받고 5인큐를 돌림.  추정컨데 지인 1인제외, 나머지 팀원은 일반채널에서 구한 급조된 파티인것 같음.



맵은 불지옥 신단. 겜 시작후 스무스하게 발리는 와중에 탑에서 응징자 신단이 뜸. 


상대팀 39개에서 일부러 안먹고 인성질 하면서 가두리양식 하기 시작. 




울팀은 노성채, 상대팀은 봇성채만 까지고 나머지는 남아있는 상황.  응징자 먹기만 하면 당연히 겜끝임.


그렇게 뚜드려 맞던 와중에 차원문 믿고 깝치던 메디브 자름.



겜이 유리해지자 b스텝+스프레이질 하던 알렉 자름.  그대로 봇 통해서 상대 핵으로 달림.



상대팀 그제서야 상황이 심상치 않게 돌아가는걸 깨닫았는지, 헐렉벌떡 울팀 핵으로 달려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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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구-현



겜 끝난후 상대팀 애들 빡종해서 5인큐 였는지는 확인 못함.


but 설사 5인큐가 아니였다 하더라도 응징자만 먹었으면 끝나는 상황에서, 일부러 안먹은것 자체가 이미 5명다 한통속임.


* 3줄 요약

1. 양학러들이 끝낼수있는겜 안끝내고 농락할려고 함.

2. 방심한 상대 두명 따내고 영혼의 엘리전

3. 정의구현


p.s : 나도 간혹 5인큐 하면서 도발 하긴하지만 이정도로 추악하게 하진 않는다. 정도껏 하자 이렇게 박제 당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