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부터 했었거든. 그때 당시 어렸을 적이라 피지컬도 있고 그래서 높은 랭크에 있다 보니까...

 접고 16년도 시즌에 다시 했을때, 친구가 그러더라고. 
"너 10패해도, 다이아4라고"
 배치에서 승률 2할 나왔는데 다이아2 나오더라. 근데 나는 현역이 아닌데, 현역 프로게이머들이랑 계속 게임해야 되니까 미치겠더라고..

 그렇게 또 접고 18년도에 다시 시작했더니, 또 배치를 다이아4로 주더라? 그런데도 또 그 때 그 현상 반복이야.
저녁 시간 빼면 맨날 프로게이머랑 해야대. 
 그래도 2시즌은 버텼거든. 그래도 다이아2로 마무리.

 그러다가 이제 할 거 없어서, 히오스 다시 손댔더니 폭풍리그로 바뀌었드라? 그랬더니 드디어 브실 배치를 받아버렸지 모람 ㅋㅋ

 난 항상 솔로큐라서 게임이 10판 중에 5판은 bot이랑 해야되고, 남은 2판은 정말로 던지는 사람과 해야되닠ㅋㅋ 티어가 자연스레 유지된다.
 그 덕에 학살하면서 지니까 개재밌네 진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