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레네다
2022-01-16 16:09
조회: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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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는데 기분이 좋네요제가 다인큐 다인큐 계속 노래를 불러도
양학이니 뭐니 욕만 쳐먹던 시절이 있었는데 여론이 천천히 바뀌긴 하네요 매일 콜로세움 열렸던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날 욕하던 사람까지 변하는게 참 묘하기도 하고요 시간이 지나면 날 이해한다고 했는데 역시 난 틀리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안그래도 망한 게임이 더 망한거같아서 슬프긴 하지만 그래도 앞으로 계속 변할겁니다 한마디 또 하고 갈게요 변화없는 게임을 했다면 실패한겁니다 히오스 모든 유저가 다인큐를 하는 그날에 레네다가 있었노라고 나를 믿는 사람이 있었다고 그 믿음과 함께라면 난 신같은 존재였다고 저는 4월 전역입니다 히오스 유저 여러분 아직 제 목소리가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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