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이때 상황이 참 그랬습니다..


적들이 강한건지.. 아니면 제가 오랜만에 저 캐릭들을 해서 밀렸던건지..


또 아니면 우리팀이 정말 못한건지 그런 3가지의 느낌이 오락 가락 하더


군요.


그래도 뭐 이겼으니 다행인듯 싶습니다. 하하...

 

그럼 모두 재밌게들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채널 주소는


 
이고, 
 
블로그 주소는
 
 

입니다~

 

그러면 다시 한번 한주동안 고생들 많으셨고요. 불금 및 주말동안 푹 쉬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