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비자 발급을 거부받은 중국팀 CE의 4명의 멤버가 다시 재발급 신청을 한 결과, 3명이 비자를 발급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나머지 1명인 Xuyu 선수만 다시 거절당했고 현재 3번째 비자 신청을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Xuyu는 이스타의 XingC 선수가 은퇴한 이후 중국내 최고의 원거리 암살자 선수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CE의 픽/밴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Xuyu 선수가 비자를 발급받지 못하면 CE팀의 큰 전력 손실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작년에도 Xuyu는 SPT 선수로 있을 때도 비자를 발급받지 못해 블리즈컨에 출전하지 못하였으며, 이로 인해 대신 이스타가 블리즈컨에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크게 실망을 한 Xuyu는 은퇴를 하고 떠났으나 CE팀의 설득으로 올해 다시 복귀하였습니다. 하지만 또다시 비자를 발급받지 못해 안타까운 상황에 처했으며 작년에도 비자를 발급받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에도 비자를 받을 확률이 낮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다른팀 SPT도 지원가인 zZH 선수만 비자를 거부당했으며, RPG팀의 sa 선수를 데려오기 위해 협상중이라고 합니다.

 

https://www.reddit.com/r/heroesofthestorm/comments/762ppj/ces_2nd_visa_application_result_just_c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