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lan Walker, Blizzard Entertainment | May 30, 2018

북미의 HGC팀은 국제 무대에서 결과를 얻어내기 위해 단체로 고군분투하고 있다. Tempo Storm이 Zealots와 Fnatic을 최근 웨스턴 클래시에서 꺾었음에도, 북미 히어로즈의 황금기의 시작은 아직 오지 않은것 같다.

Tempo St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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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그룹은 매우 견고해 보여요. 기본적으로 , 모든 팀들은 성공할 기회가 있고 꽤나 멋진 경기들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라고 Tempo Storm의 주장이자 메인 오더인 Ben "cattlepillar" Bunk가 말했다. Tempo Storm은 Gen.G, Ballistix, 그리고 Fnatic과 같은 그룹을 공유한다지만, 실질적인 위협으로 그룹 B를 지목했다. "한국이 어느 때보다 강해보이지만, 제 생각에는 올해의 Dignitas의 기록은 그들을 꺽어야만 하는 팀으로 만들었습니다."



웨스턴 클래시 3등이라는 흥분을 뒤로, Tempo Storm은 Team Octalysis와 HeroesHearth Esports를 상대로 진것들 외로는, 페이즈 1의 나머지 절반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저희에게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부진한 경기력으로 인해 경기에서 지고 난뒤 침착한 사고방식을 유지하는 것이였고, 우리는 명백히 이를 해낼 수 있었습니다,"라고 cattlepillar는 말했다. 지금으로서는, 모든 것은 상에 쏠려있다. " 우리는 스톡홀름으로 떠나기 며칠 전에 런던에서 훈련을 할 것입니다."

HeroesHearth E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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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에서 영웅에 이르기 까지, HeroesHearth는 오픈디비전을 통해 HGC로 승강하여 챔피언을 정하는 국제 대회에서 경쟁을 하는 첫번째 팀이다. 그들의 메타에대한 이해와 팀 멤버들이 의지할 수 있는 다양한 자잘한 픽들은 HereosHearth를 관중들로 하여 돋보이게 만들었다.



"이번 토너먼에서 메타의 관점으로, 제 생각에는 각 지역은 여전히 그들에 친밀한 메타를 고수 할 것입니다,"라고 팀의 주장인 Khalif "Khroen" Hashim이 말했다. "그러나, 그룹 스테이지가 막바지에 이르면, 어떤 메타가 가장 지배적인지 밝혀지든 간에 어떤 팀이든 적용하려 시도를 할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이것이 겐지, 말퓨리온, 가로시와 같은 강력한 영웅들을 해결해 줄거라 봅니다. 저는 또한 데커드 케인이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HeroesHearth와 TempoStorm은 그들 자신을 그룹 스테이지에서 중국, 대만 그리고 호주/뉴질랜드 팀들을 상대로 증명해야할 과제가 있다. 유럽과 한국의 팀들을 상대로 승리한다면 금상첨화이다. 이 모든 것은 진전한 목표의 일부가 되야 한다: 북미로 트로피를 돌려 놓는것.

  
미드 시즌 난투가 6월 9일에 시작하면 Tempo Storm과 HeroesHearth가 도전에 직면했는지 알아보세요! 여러분은 경기가 이 곳에서 시작될때 https://esports.heroesofthestorm.com 에서 모든 상황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