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꾼의 사기카드로 주목받고 있는 '굶주린 대머리수리' 입니다.


'굶주린 대머리수리' 카드의 성능 자체도 마나 2에 2/2라 첫턴에 코인을 쓰고 소환했을때

차지가 있는 멀록한테 후두려 맞지 않는 이상 살아남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하지만 '굶주린 대머리수리' 카드는 초반보다는 '도발' 스킬이 있는 하수인이 필드에 있을때 사용하는게 좋죠.

그만큼 소중하니까요.



'굶주린 대머리수리'를 가장 사용법은 대략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이루어 집니다.

먼저, 냥꾼덱을 야수로 꽉꽉 채웁니다. 


이밖에도 너무너무 많습니다. (가시덤불 사냥꾼는 맷돼지를 소환하기 때문에 추가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냥꾼 카드중에 야수를 소환하는 '야생의 벗' 과 세장의 카드 중에서 원하는 카드를 고르는 '추적' 카드도 추가합니다.


필드에 야수를 소환하는 순간 '굶주린 대머리수리'가 카드 한장을 추가해주는데 

보통 그 카드가 야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럼 또 그카드를 내고 또 카드를 받습니다. 이게 무한 반복이 됩니다. 

만약 '굶주린 대머리수리' 가 필드에 있는데 '비밀' 카드인 '뱀덫'이 발동되면 

그순간 카드가 3장이 뽑히기도 합니다. (사실 이건 직접 본적은 없네요;;;)


8턴째에 마나가 8인데 3,3,2 씩 필드에 하수인이 3마리씩 소환되고

주변 야수를 강하게 해주는 '광포한 늑대 우두머리''회갈색 늑대' 로 인해서 공격력이 2~3씩 증가한

야수들이 상대편 필드를 박살내게 될 것입니다.



아마 상대편은 어떻게든 '굶주린 대머리수리'를 제거하려고 들 것입니다. 

'주문' 카드가 바닥난 마법사가 마나 2인 '굶주린 대머리수리'를 죽이려고 

양변 + 화염작렬 (마나 6) 을 쓰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아무튼 ~ 지금까지 사냥꾼의 완소카드 '굶주린 대머리수리' 에 대해서 끄적여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