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코리아 관계자는 “지난해에도 우크라이나 브라질 등에서 정치 불안으로 해당 국가의 통화가치가 떨어질 때 같은 일이 벌어졌다”며 “상황을 알고 있지만 우리 쪽에서는 제재할 방법이 없어 구글 측에 결제 방식 수정을 요구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구글코리아 관계자는 “환율이 급격하게 변동되면 개발사가 해당 국가의 아이템 가격을 새로 책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른 게임에서는 이 같은 우회 결제가 쉽지 않다. 인기 게임인 슈퍼셀의 ‘클래시로얄’ 등은 게임 이용 국가와 관계없이 무조건 미국 달러로만 결제해야 한다.


너무 여유부리지마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