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장 시작과 동시에 상황이 벌어진

첫턴입니다. 가장 먼저 제 카드 패의 카드 장수와 소환된 몬스터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분명히 후공인 제가 먼저 시작과 동시에 영웅 스킬로 22의 데미지를 입고 

제 턴이 시작되기가 무섭게 저 하수인이 강제 소환됩니다.

하지만 소환된 하수인은 공격과 버프부여도 할 수 없는 완전 사용할 수 없는 하수인입니다.

참고로 제 투기장 덱에는 저 하수인이 없었습니다. 


한장이 많은 패, 언노운으로 표시되며 사용할 수 없습니다.

패에 있는 카드는 실제로 제가 덱을 짤때 구성해 넣은 카드들로만 들어와 있습니다.


시작과 동시에 들어온 22데미지 하지만 옆의 로그의 색상을 보시면 아시겠지

22의 데미지가 스스로에게 스킬을 써 자해를 한 데미지로 표시가 됩니다


이어지는 적의 고정사격에는 20데미지가 회복됩니다. 

아마도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 포함될 사냥꾼의 신스킬 회복의 화살인 듯 싶습니다. (농담)

어찌됬건 이러한 리스크를 짊어 지고 일단은 죽지는 않아 전투는 속행됩니다.


은빛 십자군 종자는 첫턴에 소환되었지만 3턴째에도 행동할 수 없는

그야말로 자리만 차지하는 무쓸모 유닛입니다.

황신의 가호로 어찌어찌 게임은 풀타임을 소화하긴 했지만

이후 이어진 경기에서는

전체 패 활용불가, 위치 이동 버그, 버프 무작위 부여 등의 상황이 벌어져 패배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패배 자체는 크게 신경쓰이지 않는 부분입니다. 

이런 상황이 벌어지긴 했지만 게임이란게 질 수도 있고 이길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즐기려고 하는 게임을 정정당당하지 못한 방법으로 

승리만을 추구하며 획책하려는 중국유저 분에게는 실망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이 글과 함게 블리자드의 버그 제보 게시판에 글을 올릴 예정입니다.

저 외에 다른 피해자 분이 없길 바랍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