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2-13 21:46
조회: 792
추천: 1
스타크레프트 재밌네요.처음엔 테란이 재미있었는데, 지금은 저그를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프로토스는... 제 스타일이 아닌것같아 포기 했습니다. ㅠㅠ 처음 계획은 서버별로 테란 저그 플토로 전설 가는게 목표였는데, 일찍 플토 포기하고 아시아랑 아메리카는 테란. 유럽은 저그로 전설 찍었습니다. 저그가 좋은건 테란으로 전사 이기기 어려운데, 저그는 전사를 쉽게 이겨서 고비를 쉽게 넘겼습니다. 제 생각엔 테란 술사가 전사 빼고는 다 강한 것 같고, 죽기 저그가 전사에 매우 강하고 다른 직업 상대로 전체적으로 약간의 우위에 있어 보입니다. (아차차, 죽기 저그는 무기 도적에 매우 취약하니까 분위기 파악하면서 잘 피해가야 합니다.) 오늘은 플토사제가 많이 보였는데 좀 답답해 보여서 별로 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저는 오랜만에 하스 재밌어 진 것 같아 좋네요. ㅎㅎㅎ ![]() 2.2 아시아 (테란 술사) ![]() 2.5 아메리카 (테란 술사) ![]() 2.13 유럽 (죽기 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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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18 0310 북미 야생 전설 2018 0318 유럽 정규 전설 2018 0320 북미 정규 전설! 2018년 3월 3서버 동시 전설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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