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은 정말 어메이징 합니다.
일단 이상한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했을 때는 극 어그로랑 야랄 떠는 법사만 만나서 안 했는데,
오랜만에 들어오니깐 정말 다양한 덱이 많았습니다.

다5-3에서는 에서는 연마 법사가 좀 많았고, 
다1-2에서는 정말 괴상 망측한 덱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퀘스트 사제 2명. 3턴인가 4턴에 30공격력 무기차는 도적. 잡탕으록 섞은 술사. 
제가 야생 MMR이 낮아서 그런지 자작덱이거나 입맞에 맞게 커스텀한 덱을 쓰는 야생 유저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정규보다 다양한 덱이 많아서 그런지 오랜만에 재미있게 했습니다.

저는 다3까지는 빅술사 했고.
다2급 부터는 신격 쓰는 원펀맨 기사로 전설 달았습니다.

정규 1000등 권에는 기사랑 도적만 만나서 야생 했는데 신선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