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때부터 해왔지만 전설에 큰 욕심이 없다가,
다음 패치를 앞두고 어느새 5등급.. 그러다 4등급? 오 3등급? 
하다보니 욕심이 생겨버려... 엄청난 스트레스와 압박을 견디고 드디어 첫 전설을 달았습니다..ㅠㅠ

어디 자랑할데가 없어 여기라도 올려보고 싶었습니다.ㅋ


p.s
원래 골수 사제유저였는데.. (사제만 몇천판...)
전설을 향한 사제는 너무 약해서 겨우 30승이던 성기사로 128승째 전설을 달았다는건 뭘까요...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