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용 여관주인에도 일반 이외에 전문가 난이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덱도 시험할 겸 전문가로 붙어봤습니다.

과연 전문가답게 일반 여관주인과는 카드부터 다르더군요.

초반부터 필드를 장악당해서 계속 피가 닳아가던중 간신히 필드 정리를 했을 때는

내 피는 한자리수 상대는 만피에 방어도까지...

결국 리로이 타임을 재다가 낼 게 없어서 리로드+왕축으로 10/6으로 먼저 상대 영웅을 때림.

10뎀을 주어도 6방어도 땜에 24까지만 내려감.

그리고 필드 상태가 
 
상대에겐 잔인한 감독관과 리로이 소환때 나온 새끼용 두마리

내 필드에는 10/6리로이와 기사 하나

그 때 상대가 난투를 사용.

난투는 필드에 있는 무작위 하수인 하나만 살려두고 다 죽이는 카드.

즉 한방에 리로이를 죽여버리기 위해서 사용한건데

리로이가 살 확률은 1/5. 죽을 확률이 4/5

근데 리로이만 살아남음.


그리고 내 턴에 배후자로 리로이 복사


그리고 리로이에 축복받은 용사를 사용.
(배후자를 나중에 복사했으면 둘다 20뎀이었겠지만 안해도 충분했으니...)


그리고 도합 30뎀으로 마무리...


여관주인이었지만 실제 사람이었다면 멘붕했을듯...

스샷에 애석하게도 상황이 종료된 후의 사진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