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12-05 11:04
조회: 3,964
추천: 3
[노중복] 어떤 카드를 제작하는게 이익이지?안녕하세요, 시작한지 3주된 초보 유저입니다. 이미 카드가 많으신분은 상관 없겠지만 무과금인 저 같은 경우에는 카드 한장한장이 소중해서 제작할때도 생각이 많아지더라구요. 난투도 만들어야 하고 광전사도 만들어야 하는데 영웅카드를 제작하자니 가루가 400이나 필요하고 희귀카드를 제작하자니 카드팩 뽑다가 나올 것 같고, 그래서 어느 것이 이득인지 계산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고려해야할 변수가 많더군요. 일단 전제부터 말씀드립니다. 1. 계산 이딴거 필요없이 꼭꼭 필요한 카드면 만들어야 합니다. 2. 전설이 뜰 확률 1% 영웅 3% 희귀 20% 일반 76% 로 계산했습니다. (카드팩 20개깔때 전설 하나 영웅 세개 정도의 비율-태클 환영) 3. 이미 두장이 있을 때 카드팩에서 한장이 더 나오면 억울하므로 그게 얼마나 손해인지만(손해의 기대값을) 계산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실 이 글의 정확한 제목은, '어떤 카드를 제작해야 손해를 덜보지?'입니다.;) 참 부실한 가정이긴 하지만 일단 없는 것보단 나을 것 같아 올려봅니다.;; 전설이 하나 더 나와서 뿌개면 가루의 손해는 400-1600=-1200 이므로 가루의 손해*전설이 뜰 확률*뜬 전설이 하필이면 내가 가지고 있는 전설일 확률 전설 -1200*0.01*(1/35)=-0.34 같은 방법으로 나머지도 계산하면 영웅 -300*0.03/38=-0.23 희귀 -80*0.2/81=-0.19 일반 -35*0.8/94=-0.29 따라서 전설이 가장 손해가 크고, 희귀가 가장 손해가 적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영웅 카드가 나올 확률은 2%라는 말도 있어서 2%로 계산하면 -0.157이 나오며 그러면 영웅카드가 가장 손해의 기대값이 적습니다. (전설의 절반) 특히 전설은 다른 카드와는 달리 2장 부터가 손해라는 점을 생각하면 한장도 없을 때 전설을 만드는 것보다 다른 카드를 만드는 것이 훨씬 이익이라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카드보다는 영웅이나 희귀카드를 제작하는게 좋습니다. 그 중에서도 영웅 확률이 2%라면 영웅을 제작하는게 낫죠.) 라는 결론인데요. 거의 중등수학 지식으로 계산한 것인만큼 태클은 어쩔 수 없겠죠 ㅠ 환..환영합니다. 그리고 카드가 나올 확률에 따라 값이 달라지므로 공식적인 자료가 있으면 수정하겠습니다. 저를 비롯한 모든 무과금 유저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EXP
1,790
(95%)
/ 1,801
|
Cs6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