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의 플레이스타일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플레이 스타일 

A. 강한 화력으로 상대방과 상대방 하수인을 제압하고
   (마법사의 화력은 말 안해도 아실껍니다)

B. 마법사의 하수인을 강화해서 마법사를 강화하는 것이 아니라
   마법사 스스로가 상황을 해결하는 스타일 입니다.
  
강한 하수인 vs 강한 하수인이 아니라 
강한 하수인 vs 변이 생각하시면 됩니다.



상대방의 마법은 '마법 차단' 이라던가 '주문 왜곡사'로 해결하고
마법사가 공격당할 경우 '얼음 보호막', '얼음 방패' 등으로 해결하는 것이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하신분은 아실껍니다.

화염/냉기/비전 특성을요. 그 특징들을 거의 비슷하게 가져왔다고 보시면 됩니다.


화염 : 데미지 담당
냉기 : 상대방의 공격을 딜레이 시키는 위주, 데미지도 크게 차이나지 않음
비전 : 다양한 기능들 (변이, 주문 차단 등)



마법사 상대시 주의점

A. 마법사를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도발 유닛을 사용해도
필드에 살아남아 점점 강해져야할 유닛들이 보호를 받지 못합니다.

A-1. 체력 1인 유닛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필드에 세우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하수인으로 마법사의  하수인을 공격한 후 체력이 1이 남는다면
다른 공격 경로를 생각해보는것이 좋습니다. 


항시 대기중인 화염 작렬이 도발 무시 1 데미지를 주기 때문입니다.



B. 마법사 상대로 하수인 다수 소환시 위험

B-1. 강한 하수인 다수 소환시

어느 영웅을 상대로건 간에 많은 하수인을 소환하는것은 위험하지만, 

마법사쪽 필드를 완전 밀어도 얼음 회오리나 냉기 돌풍 같은 마법때문에


공격을 못하고 한턴 쉬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굳이 무리해서 다수의 하수인을 소환하지 맙시다.



B-2. 체력 낮은 하수인 다수 소환시

다수 소환시 신폭, 눈보라, 불기둥 맞고 필드가 정리됩니다.



C. 가젯잔 경매인은 소환되면 반드시 죽여야 함


많은 카드를 뽑게 하는것은 패배로 직결됩니다.

D. 초반 마나웜 주의

마나웜도 공격력 약하다고 만만하게 보면 다음턴에 환영 복제로 보호받으면서 계속 강해집니다.


초반에 '돌진' 능력이 있는 하수인을 가지고 시작하거나 피해를 주는 주문 카드를 가지고 시작하는 편이 좋습니다.




마법사의 전략

강한 하수인 상대

1. 변이 후 화염작렬 (화염작렬은 해도그만 안해도 그만... 하지만 양이 왕의 축복을 받는다면??)


2. 얼음 화살 후 얼음창 (피해 3 + 4)  

일단 얼려놓으면 한턴 벌고 다음턴 카드 드랍 봐서 정리해도 됩니다. 


냉기돌풍이나 눈보라, 얼음 회오리 후 얼음창을 써도 됩니다. (입맞대로)

다수 상대로는

신폭 (1), 눈보라 (2 + 얼리기), 불기둥 (4)





약점 

주문이 강한 만큼 하수인이 약합니다.

어떻게는 필드를 꾸역꾸역 늘려나가면 됩니다.

하수인을 어떻게든 계속 소환해서 2~3기 쌓여가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




키린 토 마법사, 에테리얼 비전술사와 함께하는 비밀 주문 전략

3턴째부터 사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키린 토 마법사 소환후 다음 비밀은 무료이기 때문에 

보통 키린토 마법사를 보호할 수 있는 '주문 왜곡사'나 '마법 차단'을 사용해서 보호해 줍니다.


'얼음 보호막'은 마법사가 공격당해야지만 발동하기 때문에 키린 토 마법사를 보호할 수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상대방도 키린토 마법사를 마법으로 공격하고 필드에 소환되어 있던 하수인으로 
마법사를 공격하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3턴에 소환되는 하수인 치고 공격력이 높고 체력 3은 만만하거든요.

만약 비밀이 발동하지 않았다면 4턴에는 에테리얼 비전술사를 소환하면 좋습니다.


비밀이 활성화 된 채로 턴 종료를 하면 +2/+2 가 됩니다. 

그룰 생각하시면 됩니다. (얘는 각 턴마다 +1/+1 되죠)


에테리얼 비전술사는 '얼음 방패'와 좋은 효율을 보이는데, '얼음 방패'는 마법사가 체력이 0 이하로
떨어지기 전까지 발동하지 않기 때문에, 에테리얼 비전술사에게 계속 '비밀' 을 공급해 줄 수 있습니다.


초반 마나지룡 

후공으로 시작했을때 '마나지룡'과 '환영복제'를 사용하는 전략입니다.

마나지룡 소환후 '금화한닢' 후 '환영복제' 하면 1턴에 3/3 짜리가 소환됩니다.

환영복제가 없으면 1코스트 신비한 화살도 괜찮습니다.


꽤나 강력하죠. 

개인적으로 동전 한닢은 '토큰'으로 분류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후공 마법사와 도적은 '동전 한 닢'으로 주문도 되고 연계도 됩니다.

이게 좀 사기인것 같습니다.





마법 쓸때마다 카드 한장씩 늘어나는 가젯잔 경매인 활용 전략

위 전략은 잘 아실테니 뭐... 가젯잔 경매인 소환후 '동전 한닢' 던지고 주문 카드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7턴째라면 얼음 회오리와 함께 사용하시면 아주 좋습니다.



법사의 특징인 얼리기 활용

아무리 강한 하수인이라 한들 얼리면 1턴을 공격하지 못하기 때문에

화염 마법보다 냉기 계열 마법이 필드를 제어하기 좋습니다.

강력한 '화염구' 로 한방에 처리하기 보다는, 얼린 후 턴을 넘기고 약한 주문으로 마무리 하세요.

예를 들면 얼린다음 마술사의 수습생을 소환하고, 그다음턴에 다른 주문으로 처리하는 것이지요



안토디나스 + 마법사 수습생 2마리 + 화염구

후반부에 얼리기 + 안토니다스 소환하고 턴을 종료합니다.


다음턴에 마술사의 수습생을 소환하고 마나 3짜리 화염구를 쏩니다.


만약 마술사의 수습생이 두마리라면 마나 2짜리 화염구가 나갑니다.

상대방 필드를 얼리면서 마법구를 쏴대면 하수인으로는 방어가 안됩니다.

상대방의 주문은 '마법 차단' 이나 '주문 왜곡사' 로 해결하면 됩니다.


주문력+1 인 하수인 사용

강한 주문 보다는 코스트가 낮은 주문력 + 1하수인을 사용해서 필드를 늘려가십시오.


특히 하늘빛 비룡은 카드도 뽑고 주문력도 늘려주기 때문에 효율이 굉장히 좋은 카드입니다.


끝으로 말리고스는 도적과 마법사에게 정말 좋은 카드인데요.


10턴에 말리고스 소환하고 신비한 화살을 쏘면 화살이 8발이 나갑니다.


신비한 화살은 주문력이 1 늘어날때 화살이 하나씩 더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