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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5 01:45
조회: 10,253
추천: 3
패치 후 최강덱: 진격의 흑마제목이 참 거창합니다.
그럼 우선 제가 패치 후 이 덱이 최강덱이라고 생각되는 이유부터 설명드리지요. 지금 최상위권 유저들이 선택하는 덱들을 보면 대체적으로 불작 법사, 보드 따먹기 도적, 위니 흑마, 그리고 전설 드루 등이 아주 대표적인 덱들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 바로단계에 바로 이 진격의 흑마 덱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법사입니다. 불작 2개 얼음 2개 들은 법사한테 이들은 그저 엉엉 울며 죽어갑니다. 메인에 있는 이번 마나그라인드 12회 대회에서 3위를 한 Doominick선수가 이 덱의 변형을 사용하였으나, 1위를 한 Imablackbelt(법사) 선수에게 무너졌지요.(맞나?) 하지만 불작 8마나->10마나의 폭풍너프로 인하여 법사를 만나더라도 가슴을 이제 당당히 펴도 될겁니다. 또한, 그나마 너프가 덜 된 드루 전설덱들을 상대로 상당한 승률을 보여주는 덱이지요. 간단하게 이미 최상위권 선수들에게 쓰이는 덱인과 동시에, 이번 패치에 너프가 아예 없다싶어도 될 정도의 덱이 이겁니다. 그럼 덱 올리겠습니다. 흑마카드(마나별 배열)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이 덱은 처음 2턴을 무조건적으로 을 사용하여 카드 수를 늘립니다.그 후, 5턴이 되기 전에 죽을 것 같다 싶으시면 3턴에 나 ![]() 를 사용해 주시고, 그게 아니라면(혹은 선후턴에 따라) 4턴에 혹은 피가 8~9인 이 예? 거짓말 하지 말라구요? 너프카드가 3장이나 보이신다구요? 넵 맞습니다. 실바나스와 아르거스의 수호자 2장 도합 3장이 너프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알아두실 것이 하나 있습니다. 이 아르거스 2장은 단지 거인들과 비룡, 그리고 감시자 등등을 버프하여 피가 적은 중반을 버텨내어 후반에 실바나스, 자락서스, 혹은 끝내기 카드인 리로이나 압도적인 힘을 쓰기 위한 초석뿐이라는 것을! 턴4에 거신이나 비룡이 나오고 5턴에 또 하나의 거신/비룡, 혹은 적 하수인을 죽이는 마법이나 도발유닛을 내놓는 상황에서 턴5 실바나스는 사실상 의미가 없습니다. 되려 턴6 실바나스는 거인들이 뺏기는 것을 한턴 느려게 만들어 주는 버프이지요. 고로 사실상 이번 패치에서 관련카드들의 너프는 무의미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패치 후 많은 이들이 삼국시대의 제갈공명, 사마량이 되어보겠다고 여러가지의 실험용 덱들을 들고 나올텐데, 이때 이들을 사뿐히 여포가 제갈공명과 일기토를 하듯 흑마법사의 거인발로 짖밟아주시는 하루가 되기를 바라며, 마싼은 글을 마칩니다. 건승하세요! 추신 1: 자락서스가 없으신분들은 알렉, 알렉또한 없으면 라그나로스나 유시라를, 그것 또한 없다면 그냥 데스윙 쓰세요. 것도 없다구요? 그럼 뒤틀린 황천이라도... 아니, 그냥 암흑불길 넣으시면 아마 어떻게든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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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사용하여 카드 수를 늘립니다.
마싼2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