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베타 유저들을 환영합니다

버그스톤 하스스톤의 오픈베타의 출시를 축하하기 위해 우리는 하스스톤의 기본적인 테크닉의 향상을 위한 가이드 시리즈를 배포할까 합니다. LiquidHearth에서 내놓는 많은 가이드들은 현재 메타에 맞춰서 최적인 덱을 소개하는데 맞춰져 있었는데요, 이번 가이드는 같은 덱을 가지고도 어떻게 해야 승률을 더 높일 수 있는가에 대해 가르쳐 줄 겁니다


우리 가이드를 잘 보고 배운다면 어떻게 플레이하는 것이 더 나은 방법인지, 심지어는 어떻게 하는 것이 정답인지 가르쳐 줄 거에요. 여기 나온 팁 같은 상황이 항상 게임 할때마다 나온다거나, 플레이한다고 갑자기 승률이 확 뛰거나 하진 않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게임을 좀 더 많이 하다보면 분명히 우리의 조언에 따라 행한 작은 것이 당신에게 이득을 가져다 줄 것이고 당신의 승률에 작은 퍼센트나마 공헌을 할 거라고 기대합니다. 먼저, 게임 내적인 플레이에 대해서 다뤄보고자 합니다.

 

매직더개더링의 해설자는 언젠가 나은 운영을 배우는 단계에 대해 이런 언급을 한 적이 있습니다. 필드에 올라와 있는 카드들에 대한 이해가 첫 번째 단계이고 핸드에 있는 카드를 이해하는 것이 두 번째, 마지막 단계가 상대방의 핸드와 덱의 카드들을 예측하는 것이라고 말이죠. 마지막 단계가 바로 TCG를 플레이하는데 있어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죠. 필드 위에 올라와 있는 유닛들을 파악하는 것은 심플하고 쉽습니다. 하지만 눈으로 직접 볼 수 없는 부분은 굉장히 복잡하죠.

이 글의 목표는 초보자들이 단지 현재의 필드에 목매달 줄 밖에 모르는 상황을 개선시키는 것임과 동시에 숙련된 유저들도 자신들이 무심코 행하던 무의식 중의 나쁜 게임 습관등에 대해 돌이켜볼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위에 언급했듯이, 이 글은 시리즈로 제작될 것입니다. 당장의 목표는 각각의 글을 짧고 이해하기 쉬운 정도의 글로 유지시키는 것입니다. 첫 번째 글은 2가지 주제에 대해서 다룰거에요. 각 플레이어들의 역할에 대해 각각 페이즈를 나누고 검토를 할 예정입니다.

 

드로우가 최우선!

 

당신의 턴에서 드로우 카드를 낼 예정이라면 드로우를 먼저 하는 것이 당신의 그 턴의 계획에 예기치 않은 좋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쉽게 규칙을 얘기해드리자면 당신의 마나 수정을 소모하기 전에 항상 먼저 고인이 되신 풋내기기술자를 내거나 전리품수집가부터 상대 하수인과 맞교환을 하라는 말입니다. 카드 한 장을 더 들고 마나코스트를 쓴다는 것은 그만큼 이득을 가져다 줄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추가로 드로우된 카드 한 장이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종종 추가로 드로우된 카드 한 장을 쓸 수 있느냐 없느냐에 게임 승패가 갈리는 것을 경험하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 팁의 장점은 절대로 손해보지 않는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이 팁을 따라해서 당신이 보는 손해는 전무할 것이며 무조건 이득을 보게 해 줄 것입니다.


요약하자면 풋내기기술자,전리품수집가 등으로 드로우를 먼저 해서 플레이할 수 있는 핸드 카드 가짓수를 늘려놓는 것은 당신이 다른 카드부터 내고 마지막에 풋내기 기술자를 내서 드로우를 하고 턴을 마치는 것보다 언제나 더 이득일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 글을 풋내기 기술자부터 내라라는 작은 관점에서 더 넓은 관점으로 시야를 넓혀서 적용시켜본다면 얻는 것이 많을 겁니다. 언제나 드로우카드부터 내야하는 것을 신경쓰는 것처럼, 당신의 남은 턴을 어떻게 수행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항상 주의해야 합니다. 

다른 게임과는 다르게 당신의 턴은 온전히 당신만의 것입니다. 상대방이 당신의 턴에 실시간으로 끼어들 여지란 없지요. 그렇기 때문에 당신의 턴에 당신이 수행할 일을 온전히 계획을 마친 후에 실행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규칙이랄 수 있겠지만 당신이 플레이하면서 아차! 라거나 깜짝아!” 하고 놀라는 경우란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코스트 되는대로 필드에 올리던 악순환을 멈춰야 승률을 올릴 수 있습니다.

 

당신의 역할을 알아야한다!(비트다운 or 컨트롤)

 

위의 주제가 당신이 플레이하는데 있어서 약간만 유념하면 되던 것과는 다르게 이번 주제는 플레이하는데 있어서 반드시 항상 신경써야 하는 부분입니다. 모든 게임을 플레이할 때, 당신이 알아채든 그렇지 못하든, 모든 유저는 비트다운 유저컨트롤 유저로 나뉘게 됩니다. 이 개념은 TCG의 역사와 함께 쭉 사용되어 왔는데요, 비트다운 유저 쪽이 더 공격적인 성향을 띄는 쪽이고 컨트롤 유저 쪽이 그 공격을 방어해야 하는 유저입니다.

당신이 게임하면서 99%를 비트다운 성향으로 플레이했다는 것은 전혀 중요하지가 않아요. 당면한 게임에서 컨트롤 유저의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데 비트다운 성향으로 플레이한다면 당신은 질 수 밖에 없습니다.

 

당신의 역할이 어디에 속하는지 빨리 알 수 있으려면 적어도 현재 유행하는 덱들에 대한 최소한의 지식이 필요합니다.

 또한 가장 빠르게 자신이 비트다운의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지, 컨트롤 유저의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으려면 최근 자신이 어떤 식으로 게임을 플레이했는가를 생각하면 됩니다

최근 자신이 게임을 어떻게 치렀는가 하는 것은 언제나 고려하고 있어야 합니다. 컨트롤 계열의 덱을 꾸리고 있는데 초반에 드로우가 잘 풀리고 있다고 해서 비트다운 성격으로 핸드를 운영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어요!

핸드가 아무리 잘 풀려도 컨트롤 유저가 더욱더 방어를 굳히고 1 :  로 카드 교환을 해주면서 게임을 후반으로 끌어가는 것은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더욱 힘이 붙는 컨트롤 유저에게 유리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초반에 카드를 소모해가며 작은 이득을 보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후반에 가면 그것이 굉장히 작게 느껴질 수 있다는 것을 유념하세요.

 

경기 내적으로 자신의 역할이 어디에 속한다는 것을 이해했다면, 유저의 역할은 2가지로 나누게 됩니다

빨리 상대방을 죽이기아니면 상대방의 공격에서 살아남기 지요. 자신의 역할이 둘 중 어디에 속하는지 알아내는 것이 힘든 것이지, 일단 알고 나면 어려운 건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고려되어야 할 것은 언제 기어를 바꿀 것인가(방어에서 공격으로) 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완성된 컨트롤 형의 덱에서는 라그나로스를 올린다던가 하는, 승리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상황을 연출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냥 길에 널린 무과금덱 같은 경우는(무과금덱 비하 아님 그냥 있는 말 번역) 이 타이밍을 잡기가 더 어려운 편이죠. 예를 들어서 2개의 어그로덱 끼리의 대전에서, 한 명의 손패가 다른 한명보다 약간 더 잘 풀렸다고 합시다. 처음에 손해를 본 쪽에서 보통 컨트롤 유저의 역할을 떠맡게 되죠

진짜 똑같은 덱끼리 붙는다고 하면 승패는 드로우가 좋은 쪽으로 기울게 됩니다


어그로 덱에서 비트다운 역할과 컨트롤 역할을 나누는 또 다른 방법은 현재 상태에서 둘이 서로 하수인을 안 때리고 본체 딜만 넣을 경우 누가 더 빨리 영웅 피를 전부 깔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보통 “Fish Bowling”(어항 비우기) 라고 표현을 하는데요, 어항을 더 빨리 비울 수 있는 쪽이 비트다운의 역할을 맡게 되고 느린 쪽이 컨트롤 유저의 역할을 수행해서 비트다운 유저가 내 어항을 비우는 속도를 늦추는 역할을 맡게 되는 것입니다.

 

당신이 비트다운인지 컨트롤인지 빠르게 결정하는 것은 당신의 승리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당신의 덱의 성향에 맞춰서 강점을 돋보이게 게임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당장 핸드에서 낼 카드만 생각하는 선에서 벗어나, 현재 내가 이 게임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지에 대해 더 깊은 고찰을 하도록 강요하는 기능도 있죠


이렇게 플레이어들의 사고의 폭을 늘리는 것이 이 시리즈의 주된 목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두 번째 주제에 대해 좀 더 알고 싶다면 유명한 마이크 플로레스가 쓴 누가 비트다운인가를 읽어보시는 것도 좋겠네요.(는 귀찮아서 추가 번역 계획 없음) 



http://www.liquidhearth.com/forum/viewmessage.php?topic_id=707

원문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