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사항-글이 너무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읽기 힘들다고 하셔서 줄바꿈띄어쓰기 했습니다]

 

 

 

 

 

지금 이래라 저래라 뭐해라 뭐하지마라 말이 많은데요

 

초보분들이 보면 솔직히 공감안갈 부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그들도 사람인지라 투기장 승셔틀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과금을 하지 않을거라면 하스스톤을 즐기기엔 막막한 부분이 상당히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초보들이 하스스톤에 입문하기엔 약간 벽이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초보의 입장이라면 어떠한 조언을 들었을 때 가장 고맙게 느껴질까 생각되서 쓰게되었습니다

 

일단 과금러, 비과금러로 나누어 하스스톤을 시작하는 가장 적절한 방법을 말해볼까 합니다

 

그 전에 하스스톤을 시작하게 되면 하스스톤이라는 카드게임 특성이 어떻고 어떤식으로 진행되며 어떤식의 종류가 있어서 자신이 즐길 수 있겠다 알게되어 하스스톤을 즐기고 싶은 분들이 생기게 되는데, 제일 먼저 튜토리얼과 기본퀘스트(인벤목차에 퀘스트목차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로 충분히 인지가능하며 일단 각 직업별 레벨 10을 만드는 약간의 노가다(?)를 통해 각 직업별 특성을 익히고 그 영웅의 특성또한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작업들이 끝나면 자신이 하스스톤을 즐길때 과금으로 즐길 것인지, 무과금으로 즐길것인지 고민을 한번 하게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지금부터 나누어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1. 첫번째는 과금러분들에 대한 하스스톤 즐기는법입니다.

 

먼저 저도 과금러입니다.

 

많은 액수는 아니지만 '하스스톤을 즐기는데 이정도의 이용요금은 괜찮겠다' 싶은 정도로 과금을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원하던 카드는 못띄웠지만 일단 랭겜덱을 짤때 많은 부분 고민을 해결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 생각에도 과금을 안하고 투기장을 돌렸다면 시간이 많이 필요했을 것을, 과금을 통해서 시간을 많이 줄였다고 생각하구요.

 

블리자드의 운영에 약간 실망을 해서 과금한 것에 대한 후회는 남아있긴 합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카드가 있는 지금 하스스톤을 골드노가다 혹은 일퀘노가다를 통한 시간을 줄인것에 대해 상당부분 만족하는 편입니다. 

 

과금을 찬양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제가 생각하는 바를 간접경험 하실 수 있게 과금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과금을 하더라도 덱운영까지 과금을 한 덱만큼의 그것을 따라갈 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과금한 덱에 비해 운영력이 딸리기 때문에 하스스톤 랭겜방송 혹은 해외 경기들을 보시면서 어떤식으로 운영하고 어떤식으로 고민하고 왜 저렇게 턴을 마쳤고 왜 그런 행위를 했는지 고민을 하시다보면 운영 또한 충분히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운영은 시간으로 배우셔야합니다.

 

이것이 첫번째 초보들이 하스스톤에 적응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물론 랭겜을 하시다가 질리지 않으시는 분들은 본적이 없습니다.

 

결국 대부분의 사람들이 투기장을 시작하시더라구요.

 

투기장에는 변수가 엄청 많고 또 덱짜는 것부터 예측하지 못한 상황이 많아서 어떻게 보면 랭겜보다 즐길 거리가 많습니다.

 

그리고 어쨋건 나중에 가서 원하는 카드가 없게 되면 골드소모에 대한 컨텐츠가 많지 않은 현재의 하스스톤의 상황상 즐길거리가 투기장으로 수렴하고 있기 때문에, 투기장에 대한 다른 좋은 글들을 읽고 배우시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 두번째 방법으로 무과금러들이 즐기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지 생각해보았습니다.

 

무과금러들은 일단 자신의 카드가 충분치 않아 일반적으로 랭킹등급 상승에 제한을 받고있습니다.

 

카드를 얻기위해 골드를 얻어야하고, 만약 투기장을 돌리지 않는다면 결국 20등급 골드노가다라던지 무한 일반전 혹은 무한 일퀘를 통해 골드를 모으는 것이 할 수 있는 전부입니다.

 

하지만 하스스톤의 경험이 적은 상태로 투기장을 돌게 된다면 흔히 승셔틀이라 불리는 0승3패 혹은 1승3패를 자주 하게 되실겁니다.

 

이것은 분명히 지속적인 투기장을 통해 발전하실 수 있지만 제 생각에 가장 좋은 방법은 하스스톤 방송을 보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하스스톤 투기장방송을 보면서 어떤식으로 픽을 하고 어떤식으로 운영을 해야 하는구나를 조금은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실력이 많이 부족하지만 분명 무과금으로도 하스스톤은 충분히 즐길 수 있고 제가 처음부터 무과금을 할 생각이 있었더라면 '돈아끼고 지금 잘 즐기고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생기는 부분이 있습니다.

 

투기장 방송을 보고 친구아이디로 투기장을 돌았는데 본아이디로는 해보지 못했던 투기장 10승 12승을 찍으면서 '아,초보들도 충분히 무과금으로 잘할 수 있게 될수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처럼 초보분들은 노가다를 하시거나 방송을 보면서 하스스톤을 무과금으로도 잘 즐길 수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제일 좋은 방법은 방송을 보고 투기장실력을 늘리는 것입니다.

 

물론 하루아침에 무한투기장을 할 수는 없습니다.

 

꾸준한 투기장 방송시청과 경험만이 답이라고 생각하구요.

 

저도 아직 경험이 부족해 여전히 2승3패 3승3패 할때도 많습니다.

 

하지만 경험은 돈으로 주고 살 수 없다고 생각하고 꾸준히 무과금으로 투기장을 돌면서 즐기시다 보면 하스스톤 즐기는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투기장을 돌기 전에 방송시청, 팁게시판 서핑을 통해 충분히 투기장에 대해 숙지를 하고 어떤느낌으로 투기장을 하셔야 하는지 아셔야 승셔틀이 되지 않습니다.

 

 

 

 

여기까지가 초보분들에 대한 조언을 진심을 담아서 해봤습니다.

 

제가 너무 투기장찬양을 하는 것 같은데 사실 하스스톤 내의 컨텐츠를 생각해보면, 현재 투기장이 가장 재미있고 흥미로운 컨텐츠라는 사실은 대부분의 유저들이 인정하실겁니다.

 

저도 투기장에서 승셔틀 할때도 많고 덱이 좋다면 실수를 하더라도 많은 승을 거두기도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무한투기장을 돌 수는 없습니다.

 

분명히 잘하는 사람이 있으면 못하는 사람이 있지만 잘하는 사람들은 한순간에 잘해진 것이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또 잘하는 사람들도 못할 때가 있다고 생각하기도 하구요.

 

이점 초보분들이 생각해보시고 어떤식으로 하스스톤을 접근해야 하는지 어떤식으로 즐겨야 하는지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ps. 이미지 첨부짤은 제가 하스스톤 방송을 꾸준히 보고 친구아이디로 12승을 거둔 열쇠짤입니다.

무과금에 일반퀘스트 깨면서 투기장위주로 돌고있습니다.

그리고 승셔틀로 인해 돈이 모자라게 되면 일반퀘스트라던지 일일퀘스트등을 깨면서 투기장입장할 골드를 모으고있구요, 퀘스트는 40골퀘스트는 오전10시가 지나서 x를 누르셔서 60골이상퀘로 교환해주시구요, 무과금러분들은 이런식으로 게임을 접근해서 하시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