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극히 주관적인 글이며 초입자분들이 전설을 얻거나 만들고자 할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해서 써보는

글입니다. 빠삭하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누르시거나 오류지적 또는 더 좋은 활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편에서 5코스트까지 했으니 6코스트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이분입니다.

 가루로 만들수도 있고 1000원만 과금해도 황금카드로 줍니다.

 6코스트에 6/6 그냥 평균치라 생각해도 됩니다. 같은 공6카드를 보면 일반기준으로 돌주먹오우거/투기장의 제왕이

 있지요 투기장의 제왕은 도발카드입니다.

 전투의 함성으로 보면 끝내주는 발명품을 1개 소환한다고 하죠..

 말그대로 겜을 끝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로 저를 끝내주죠

 

 이렇게 4가지중 한개를 같이 필드에 꺼냅니다.

 유도닭같은 경우 한턴버티면 정말 좋은데 버티는 꼴을 못봤습니다.

 강화구슬은 뭐 그닥 게임의 판도에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만..

 꼬꼬댁 또는 수리로봇 나오면 상대방도 왠지 실실 웃으면서 기대합니다

 무작위...내편 네편 따지지 않고 변신시키고 치료하고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습니다

 저의 라그나로스 혹은 이세라가 닭으로 변하는걸 보기도 했습니다.

 완전 즐겜덱 도박덱으로 꾸리면 꼭 사용하고 웃곤 합니다..

 최고 웃겼을때는 꼬꼬댁 변신장치가 스스로 닭이 되었을때입니다.

 이 짐승입니다.

 예전 패치전 개풀일땐 일단 밥값무조건 했습니다.

 패치후엔 조금 애매합니다 툰드라 코뿔소가 깔려있으면 몰라두요

 말그대로 돌진여부에 따라 확연히 틀립니다. 6코에 9/7 어마어마하죠..

 죽었을때 상대방에게 3/3짜리 카드 솬을 해주는데

 그것때문에 좀 걸릴수도 있지만 일단 한번이라도 뎀지를 주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냥꾼의 각종 야수버프도 다 받구요. 1턴 잘 살면 올빼미등을 이용해 침묵시키고 사용하시면

 죽어도 상대방한테 3/3짜리 안줍니다. 냥꾼외의 다른직업에는 그닥 어울리지 않는듯합니다.

 

 이분입니다..

 와우 얼라이언스 하셧던 분들은 추억에 잠길만한 케릭터지요

 저 초입일때 제일 가지고 싶었던 카드입니다.. 도발이 킹왕짱인줄 알았거든요

 도발을 계속 싼다니 뭐 이런 카드가!! 했었거든요

 코스트가 1만 낮아도 엄청 좋은 카드였겠구나 하는 생각이 사용하면서 든 생각입니다.

 6턴쯤 되면 거의 한턴 버티기 힘들다고 보셔도 되구요..

 그래도 일단 나오면 도발하나 싸고 죽던 침묵되던 하니까 6코 6/6도발카드라 생각하셔도 크게 다를건 없을것 같습니다.

 만약 2~3턴을 버틴다면 상대방측에선 엄청 짜증날겁니다. 드물지만요.

 가장 무서운 들창코는 역시 드루이드가 쓸때였던것 같습니다.

 진짜 희박한 경우지만 정신자극 2개를 통해서 2턴인가 3턴째에 나왔는데 버틸수가 없더군요..

 

 이분입니다..

 비운의 스컬지 여왕이지요..

 패치전 5코스트였을땐 정말 다양하게 썻습니다.

 가장 활용도 높고 게임의 머리싸움을 하게 해주는 카드가 아닌가 싶어요

 죽음의 메아리가 무작위 적하수인을 우리편으로 만듭니다거든요..

 5코였을땐 각종광역기와 사용하기 좋았었지요. 특히 전사의 난투와 가장 좋게 사용했었습니다.

 가장 쓰기 어려운 카드같기도 하고 반대로 상대방의 머리에 혼란이 오게 하는 카드이기도 합니다.

 공체좋은 고코스트 하수인이랑 맞장뜨고 죽으면서 그 하수인 가지고 오는 그런 카드이니까요..

 진짜 쓸데없는 후잡하수인 가지고 오는 경우도 있지만 쓰다보면 필드정리와 함께 쓰게되는

 자신을 발견할수 있게 됩니다.

 필수라고 하긴 그렇지만(만약 패치전 5코였을때면 단연코 가지고 있으면 좋은카드 상위라고 생각합니다)

 

 이분입니다..

 워크래프트 역사관에서 참 좋아하는 영웅이었었죠..

 6코때 딱 내면 밥값못하고 그냥 죽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8~10코스트때 내면서 저렴한 카드로 이걸 얼마나 많이 솬하느냐가 관건인 카드죠

 공체가 7/5여서 저격당할일도 많고 악마이기에 어처구니없이 흑마법사 희생의 서약에 저세상으로 가기도 합니다.

 아무리 잘써보려 해도 잘 안되더라구요.. 연계에 익숙한 도적 유저분들은 잘 사용하실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공체가 5/7이거나, 나오면서 돌진 아지노스불꽃 2개소환정도면 참 좋았을것 같은데 조금 애매합니다.

 워낙 6코에 좋은 전설들이 많기에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워크래프트 역사관에 정말 큰 인물이기에 소장용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이분입니다..

 타우렌 대족장님이시죠.. 음모에 의해 가로쉬에게 죽긴하지만 그의 아들인 바인 블러드 후프가 대족장으로

 취임해 복수를 다짐합니다.

 이 카드의 효과가 그데로 입니다.

 양변.사술,땜장이 등에게 당하는건 거의 모든 전설카드의 약점이지만 메즈를 안당한다는 전제하에 6~8턴을

 훌륭이 담당해줍니다 든든할 정도로요. 도발이라도 하나 걸면 정말 좋아지구요 주술사같은 경우 고대영혼 걸면

 정말 든든합니다.

 두어달전부터 급부상한 카드중 하나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상대편이 전사일때 등장 멘트가 틀립니다

 "가로쉬 넌 호드를 이끌 재목이 아니다!!" 이걸로 바뀌죠.

 최우선 순위나 게임의 판도를 바꿀만한 카드는 아니지만 묵직하게 후반으로 넘어가는 버팀목이 되는 카드입니다.

 

 

  이분입니다..

  공체합은 그냥 그렇습니다.

  그러나 전투의 함성!! 도발하수인 제거

  태양길잡이 누나 잡아먹으면 참 좋구요 도발하수인이 잇다는 전제하로 보면 참 좋은 카드임에 틀림없다고 봅니다

  6코도발카드들이 높은공체 또는 보막등이 있어서 참 절묘한 타이밍에 잘 나와서 상대 멘탈에 상처주기 좋습니다.

  해외에선 거의 최고등급 카드로 분류되더군요. 저도 한장 꼬박꼬박 넣어놓고 다니긴 합니다

  필수라고 보긴 힘들지만 언젠가 만들어 놓으면 참 좋은 카드라 생각됩니다.

 

 이분입니다.

 남작님이예요.

 제 생각으론 저평가된 카드중 하나라고 봅니다..

 위니덱에 강력함을 보이긴 합니다만 위니덱 돌진등등이 대부분 7~8코에 승부가 나기때문에 그런듯합니다.

 공체7/5..구요 내 턴이 끝날때이기 떄문에 일단 꺼내고 턴종료 하면 2뎀 광역기 하나 쓰는겁니다

 물론 남작게돈을 제외한 내 영웅도 피해를 보니까 염두해두셔야 합니다.

 메즈 당하지 않는한 공7이라는 꽤 센 뎀지도 보유하고 있구요.

 사제랑 잘 어울린다고들 하는데 제가 사제로는 많이 플레이를 안해봐서 어찌 어울리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영웅능력때문이라고 보긴 좀 그런듯하구요.

 위니덱 꾸리면서 남작님 사용하시는 분들은 없을거라고 봅니다..

 

 

 이 괴수입니다.

 와우해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성장버프입니다.

 일단꺼내고나면 8/8이 되니까 거인스펙이지요. 완전 힘케릭이지요..

 그때 처리 안되면 진짜 무서워집니다. 꾸역꾸역 늘어가요

 나이런사냥꾼,암살,영혼착취,사제권능같은 저격기또는 메즈기도 있으니 밥값못하는 경우가 참 많기는 합니다.

 솔직히 후지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와우에서 석화같은 특능있으면 너무 op가 되었겠죠..

 갈아도 크게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카드랑 연동해서 쓰기가 좀 애매해서요

 

 

 이 분입니다..

 진짜 첨에 당해봤을때의 충격이 아직도 남아있네요

 이런 굉장한!!

 꼭 만들어야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해줘서 처음 가루모아 만든 카드입니다.

 재미도 많이 봤구요.. 클베때는 라그꺼냈을때 침묵거시는 분들도 꽤되었었거든요.

 침묵걸면 말그대로 8/8하수인됩니다

 한동안 하향해야된다라는 말이 참 많았던 카드이기도 합니다만 약간의 랜덤성때문에 그럴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벌써 몇번째 패치를 하는데 그대로 이니까요..

 일단 꺼내놓으면 맘을 편하게 먹고 운명에 맏깁니다.

 상대방 1/1 하수인들만 줄창 까는 경우도 있고 계속 영웅만 까는 경우도 있거든요..

 반대로 상대방이 꺼냈을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변이/사술/땜장이같은 메즈가 없다면

 저코 하수인 막 꺼내고 초조하게 기다리시면 됩니다 ...

 번개 번쩍하고 불덩이 화르르하는 1초정도가 제 심장을 쫄깃하게 만듭니다.

 요근래 메타에는 잘 안쓰이는 편입니다. 역시 랜덤성 때문인듯합니다만 . 항상 쓰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예능개그덱에 필수카드입니다.

 

 자 이제 막바지로 접어드는군요.. 용들입니다.

 

 이 용입니다..

 스겜도르무라고 불리우죠.

 효과가 턴시간15초만들기인데 차라리 코스트별로 공격력이 없어도 체력만 2,3,4, 뭐 이런식으로 했으면

 중국인들 상대로 잘 썻을것 같습니다.

 9코에 낼게 얼마나 많은데 이거 내고 15초만에 밧줄타는거 보고..하기도 그렇고..

 아무리 컨셉상 시간의 지배자이라지만 이건 솔직히 대충 만든듯합니다.

 8/8거인이라 생각하고 사용하는게 맘이 편합니다

 왠지 바뀔거 같아서 황금1개 일반2개 쟁여놓고 있습니다

 

 

 이 용입니다..

 주문공격력 +5!!

 엄청나지요.. 3뎀짜리 주문을 8뎀으로

 문제는 침묵당하기가 참 쉽다는거죠 후반에 뭐가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대부분 뺴놉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공이 4라는거죠.. 사제나 나이런사냥꾼한테 저격당할일이 없으니까요

 생각보다 1턴 잘 넘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문제는 9턴정도때까지 주문을 아끼고 있느냐인데 그런경우가 흔하지가 않으니까요.

 주문도적유저분들이 말리고스넣고 컨셉덱으로 하는걸 본적이 있는데 무섭긴하더군요.

 1코짜리 주문을 가지고 있으면 10턴때 같이 쓰시는게 좋긴합니다.

 어떻게 덱을짜도 말리고스를 위해 맞추기가 힘들더라구요 초반에 말려서 지든지

 어찌어찌 버티고 말리고스 내도 주문이 없던지..

 

 이 용입니다.

 예전 법사 불작 패치전엔 이카드를 이용한 덱들이 있었는데요.

 요즘은 오히려 흑마들이 2번살기 위주로 많이 사용하는듯합니다.

 내 영웅 힐을 하던지 상대방영웅 피를 깎던지 둘중 하나인데.

 전투의 함성이기에 일단 밥값은 한다고 보고

 거인이 한마리 생기는거죠. 좋은 카드라 생각합니다만

 자기 피를 까면서 하는 흑마유저분들

 또는 버티기 자신있는데 상대방도 잘 버티더라 하시는 분들은 한번씩 사용해보시면 좋을듯합니다.

 

 

  이 용입니다.

  필드에 내 하수인 한개도 없을떄 내면 꽉찹니다. 문제는 아무런 광역기 한개만 맞으면 오닉시아 홀로남습니다.

  한때 오닉시아를 이용한 주술사를 플레이 했었는데 재미 좀 봤었습니다

  거의 끝물이라 도발도 없겠다 제 영웅피까는데 집중한 상대방에게 슈퍼 피의욕망을 선사했었죠.

  9코스트에 거인하나 꺼내는데 옵션이 많더라 하고 떠내시면 맘이 편합니다.

 

 

 이 용입니다 ..

 참 좋은 전설카드라 생각됩니다.. 후반에 무한드로우를 가능하게 하지요.

 이렇게 5개중 랜덤으로 1개씩 턴이 끝날때마나 줍니다.

제일 좋은 카드는 깨어난 이세라라고 생각되구요.

 침묵을 이세라 꺼내기전 빼놓는게 좋습니다. 못 빼더라고 일단 나와서 한장은 주고 갑니다.

만약 침묵/변신을 안당하면 후반뒷심카드로는 최고라 생각됩니다.

 

 

 이 용입니다..

 무시무시하죠.. 효과부터..

 투기장에선 깡패가되는 경우가 있는데

 일반전에서는 자폭카드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대방 카드를 보고 최소 2장이면 승부를 걸어볼만 하지만

 3장이상이면 안쓰는게 좋습니다

 말그대로 데스윙 꺼내는 순간 난 믿을게 데스윙한개밖에 없는데

 도발카드 나오는건 양반이구요

 개구리나 양으로 되면

 항복누르는 수밖에 없어집니다....

 

 이렇게 직업전설/중립전설 모두 36장에 대해 간략하게나마 설명을 드렸는데

 그다지 많은 상황을 겪어본게 아니어서 약간 모지란듯하기도 하고

 6코스트 이후로는 그다지 예능카드도 없기에 좀 식상하게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초입자 분들이 아 전설카드가 이런게 있구나 하는 정보로만 되도 보람이 있겠네요.

 

 제가 하스스톤을 겪으면서 느꼈던점에 대해서 간략하게나마 적어보겠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클베하고 듀토리얼 깨자마자 바로 10만과금했었습니다.

 직장인이고 하는시간 끽해야 일퀘하는 정도 시간밖에 안되고 주말이나 2~3시간정도 할것 같으니

 도저히 카드 모으는 답이 안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과금을 했었죠.

 매직더거덜링을 예전에 즐겁게 했었기에 과금하는건 크게 부담이 안되었습니다.

 가상속의 카드지만 훨씬 저렴했거든요. 그렇게 카드모으고 첨에 나온 전설들 부셔서 희귀카드 만들고

 골드 모으는 족족 팩깠었습니다.

 그렇게 12월정도까지 하니까 희귀나 영웅은 거의 다 모이더군요.

 

 어느정도 직업카드랑도 익숙해지고 난다음 투기장을 들어갔습니다.

 어느정도 알고 투기장 가세요.. 가시기 전에 투기장 팁 잘 보고 가시구요.

 첫번째는 무료지요.. 0승3패했습니다 좋아보이는 카드만 고르니까 폭망하더군요..

 그후에 5만원 더 과금해서 투기장 몰빵했습니다..

 10번정도 발리고 나니까 4승의 벽이 깨지고

 대략 20번째부터 무난하게 7~9승을 하게되더군요

 가끔 픽할때 진짜 키카드 안나오면 그럴땐 답없습니다 최대한 3승만 하고 끝내자 해도 뜻데로 안되구요.

 그렇게 하니까 골드가 1500골드정도모이고 전설,영웅카드들도 꽤 많이 생기더군요.

 그때부터 투기장 한번하고 전설카드 이것저것 갈고 만들고 하면서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했습니다.

 

 이번시즌엔 덱연구를 좀 해서 등급전좀 해보려 합니다만.. 겜하면서 스트레스 받는걸 영 싫어해서

 또 예능덱 연구해서 뻘짓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겜할때 감정표현 싫으신분들은 시작과 동시에 차단하시면 좋구요.

 그래도 사람대 사람 게임인데 커뮤니케이션 하시고 싶으시면 인사하시고 카드잘 내거나 머리쓴거 보이면 칭찬해주시고

 칭찬해주면 감사하다 하고 그러다 보면 친구들이 점점 쌓이게 되지요..

 그러면서 정보공유하고 좀씩 하다보면 조금더 겜이 재미있어져요..

 그냥 카드보면서 멍때리고 밧줄태우는 짱개들 기다리기 지루할때 채팅하면 되거든요.

 

 이 겜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꼭 하나만 확실히 보시면 실수할일 없으실거예요..

 

 전투의 함성: 카드를 꺼내자 마자 사용되는 효과입니다.

 내 턴이 끝날때 : 말그대로 내턴이 끝날때 사용되는거지요. 일단 꺼내면 무조건 사용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내 턴이 시작할때: 꺼내고 다음턴을 버텨야 사용되는 겁니다.

 

 여긴 팁게시판이니..재미나는 예능덱을 올릴순 없으니까요..

 직업별 덱 게시판에 변태덱/개그덱/예능덱/도박덱 등등을 올려보겠습니다

 

 그럼 즐 하스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