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크기로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그럼 격노 지속 효과인 


와 결합되면 어떻게 될까요? 사무실에서 인벤질 하다가 문득 궁금증이 들어 실험해 보았습니다.



실험준비


실험을 위하여 여관주인(사제) 님께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피의 울음소리를 장착한 후 상대방 하수인을 적당히 때려가면서 대장장이를 필드에 소환합니다. 

센진-갓을 보면서도 벤치에서 쉬어야 하는 흑기사느님 죄송합니다. 근데 덱에서 일일히 다 빼자니 귀찮았어요 ㅈㅅ


격노효과를 내기 위해서 대장장이로 센진-갓을 한대 때리자 격노 효과가 발동하여 피의 울음소리가 4/1에서 6/1로 강화되었습니다. 


대장장이를 한마리 더 소환해서 격노 효과를 켜면 또 다시 공격력이 2 증가합니다 (공격력 깎느라 두번 때린거고 또 다시 2 증가한거 맞음)


다만 무기의 버프창에는 따로 표시가 안되네요... 사실 대장장이를 평소에 쓰질 않으니 원래 버프창에 뭐라고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하수인을 잡아 0/1을 만듭니다. 격노 효과는 여전히 켜져 있지만 내구도가 0/1까지 내려갑니다. (아깝다!)

만약 격노 효과가 우선순위로 계속 유지되고 있었다면 내구도 무한 4/1 무기가 나올 뻔 했네요.


스샷을 조금 빼먹었는데 상대의 센진-갓이 대장장이를 한 마리 죽였습니다. 하지만 무기는 0/1 그대로 유지됩니다. 

침묵을 걸어서 격노 효과를 제거해도 여전히 0/1입니다. 마이너스 수치로 내려가지 않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추측인데 하수인에게 버프를 걸어서 체력을 증가시킨 후, 약간의 데미지를 입혔다가 침묵을 걸었을때 본래의 최대 체력보다 낮은 상태라면 그 수치가 그대로 유지되는 방식이 무기+격노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예시: 






결론: 오묘한 대장장이의 세계... 가 아니고 격노(오오라 효과) 로는 피의 울음소리 무기의 공격력을 유지시킬 수 없다










ps. 연약한 벗바 상향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