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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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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8
낙스라마스 1주차 거미지구 영웅모드 공략법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낙스라마스 거미지구 나온 것 보고 영웅모드까지 한번에 다 달렸습니다.
맨 처음 영웅모드 도전 했을 때는 할 말이 안나올 정도로 영웅 능력들이 사기다... 라고 생각했는데 나름의 공략법으로 다 성공은 했습니다. ![]() 1번째 네임드인 아눕레칸부터 써보겠습니다. 아눕레칸은 영능이 마나2 소모로 4/4 네루비안을 소환하는 능력입니다. 일반 때는 3/1이어서 드루이드 등으로 1공격력만 있으면 처리가 가능했지만 영능에서는 그게 불가능하고 어떤 식으로 교환하던 손해가 난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다가 나온게 위니 비트 성기사입니다. ![]() 위 사진이 제가 아눕레칸과 싸울 때 썼던 덱입니다. 평소 성기사는 잘 안하는지라 퀘스트용으로만 썼던 위니 성기사인데 아눕레칸한테 정말 효율이 좋습니다. 우선 첫 드로우 할 때에는 은빛십자군성기사와 오염된 노움, 그리고 힘의 축복을 가져가주는게 정말 베스트입니다. 아눕레칸은 주로 영능으로 필드를 제압하기 떄문에 어지간해서는 필드교환 생각하시면 안되고 그냥 명치만 두들겨 주시면 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진짜 갓드로우로 1턴에 노움/성기사/힘축 - 힘축 드로우하고 2턴에 가혹한 하사관이 떠서 첫 2턴을 무사히 넘긴채로 힘축 등으로 명치를 계속 두들겨서 깼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귀부인 펠리나 입니다. 이 귀부인께서 쓰는 영웅능력... 더 답없어졌습니다. 1코스트에 제 패수만큼 피해를 주게됩니다. 즉, 이 부인한테는 나의 빠른 패소모가 중요하단걸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것 때문에 처음 레이나드를 사용했을 때는 정말 탈탈탈 털렸습니다. 아무리 갓드로우여도 선택해서 쏟아지게하는 불비엔 저체력형 위니 레이나드에는 정말 지옥이었습니다. 그래서 고민한게 어차피 피해를 받을거면 피해를 받을 때에 오히려 강해지는 격노를 이용하자 한게 명치 격노 전사입니다. <<마격이 잘 안쓰여서 변경합니다. >> ![]() 이 덱이 제가 썼던 전사덱인데요. 보시면 2코가 하늘을 찌릅니다. 계속해서 패를 소모해서 펠리나의 영능의 데미지를 최대한 억제하는게 목표기 때문입니다. 초반 패로 제일 좋은건 영웅의 일격과 전쟁 도끼를 가져가는 겁니다. 팰리나는 1턴에 죽음의 군마를 소환하는 경우가 매우 잦기 때문에 이걸 빨리 처리할 수록 좋습니다. 또한 4턴 안에 보통 추종자를 뽑는데, 이게 일반과는 다르게 2/4에다가 영웅에게 공격력을 3주는걸로 바뀌어서 빠르게 처리를 안한다면 이걸 보시는 분들의 체력이 그냥 순식간에 사라지는걸 목격할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영웅의 일격으로 이 추종자를 빠르게 처리하는게 매우 중요할 겁니다. 4턴 이후부터는 들어오는 패에 맞춰서 빠르게 소모하면서 그때그때의 콤보를 맞춰주신다면 펠리나를 이기실수 있을겁니다. 마지막으로는 맥스나입니다. 맥스나는 매턴 시작마다 랜덤한 적 하수인 2마리를 패로 돌려보내기 때문에 절대 고코스트 하수인을 쓸 엄두를 못내게 만듭니다. 저는 처음에 위니 흑마로 덤벼봤지만... 결과는 참패였습니다. 5턴까지도 매소환해도 계속 패로 돌려보내지기만 하고 영웅능력은 오히려 제 체력을 갉아먹기만 하는 저주수준이었습니다. 이걸 지고 나서 고민했는데 어차피 패로 돌려보내질거면 죽음의메아리 혹은 지속효과보다는 전투의 함성들을 이용한 덱을 짜자라고 생각하고 맨 처음에는 사냥꾼을 골랐습니다. 맥스나의 특성상 1/2 거미를 많이 소환하는데 이게 사냥꾼의 개를 풀어라와 시너지가 어울릴거라 봤습니다. 그닥 좋은 효율은 못내고 3연벙 당했습니다. 하지만 사냥꾼을 쓰면서 전투의 함성을 통한 덱짜기가 길이라는 것을 파악하고 이번에는 전투의 함성을 통한 소환덱을 짜봤습니다. 마찬가지로 3연벙 당했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완전 버티기용 마법사 전투의함성덱을 꾸렸습니다 ![]() 우선 지룡따위는 사치입니다. 바로 패로 돌아올거거든요... 보시면 알겠지만 필드 제압용 주문을 다 우겨넣었습니다. 심지어 신폭도요. 초반에는 1코 주술사를 이용하여서 힐을 할 수 있으면 매우 좋습니다. 어차피 패로 돌아오기 때문에 매턴마다 1코스트로 2힐을 책임져 줍니다. 매우 소중한 놈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2턴부터는 풋내기 기술자를 이용해서 계속 드로우를 하였습니다. 5턴까지 풋내기+주술사를 이용하면 체력의 부담감은 줄어들고 패는 빠르게 차오르기 시작합니다. 이제 5턴쯤 되면 이제 슬슬 누더기 골렘이나 은신의 매턴마다 +1/+1하는 유령 등이 나오기 시작하는데요 얼음 화살 등을 이용해서 그놈들만 처리해주고 계속 대지고리회/주술사로 치유를 합니다 그리고 저같은 경우에는 7턴쯤부터 정신지배기술자가 떠서 후반에야 뻈기 시작했는데 이놈이 정말 좋습니다. 맥스나는 무조건 하수인을 꽉꽉 채우려고 매턴마다 하수인을 쭉 늘어놓기 때문에 3-4턴 이후로는 매턴마다 거의 하수인 하나씩은 뺏어서 데미지의 부담을 줄여줄수있는 매우 고마운 녀석입니다. 더불어서 어느정도 체력의 여유가 될 때에는 코볼트+광역기를 이용하여서 적들을 서서히 정리해주면 좋습니다. 맥스나는 앞뒤 안가리고 필드에 하수인만을 잔뜩 소환하기 때문에 9턴까지 버티면서 드로우/힐/광역처리만 계속 하시면 마지막에는 자신은 풀체력이고 패없어서 허덕이는 맥스나를 보실 수 있습니다 ![]() 아 마지막에 이 멀록왕이 있는 이유는 2/4에 돌진 이어서 1/2 체력 거미들을 처리하기 매우좋다고 봤기 때문이었는데 쓰고나니까 스톰윈드 기사가 더 좋네요.... 멀록왕 대신에 스톰윈드 쓰세요 여러분. <<멀록과 거울상 빼고 스톰윈드 기사와 광기의 화염술사를 수정해서 넣었습니다>> 오늘 이렇게 영웅모드를 끝내자마자 허접한 공략 써봤는데, 제 공략은 주로 전설카드 없이 일반적인 카드 있는 걸로 공략해봤으니 무과금 유저분들이나 전설 카드 별로 없는 유저분들에게 매우 좋다고 생각됩니다. 모두 거미지구 잘 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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