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난이도 라주비어스만 4시간정도 연구해보았습니다.

 

3주차까지의 다른 모든 보스들은 공략에 적합한 덱을 들고가면 높은 승률을 장담할 수 있었으나,

유독 라주비어스만 운이 상당히 따라줘야 하더군요.

 

 

1. 무과금 사제덱

아마 클리어 하신 분 중 절반 이상이 이와 유사한 방법으로 공략하셨을겁니다.

 

핵심포인트를 짚자면,

1)  콤보.

2) 를 통한 무기 훔치기.

3) 를 통한 무기 파괴.

4)  등을 통한 버티기.

 

그런데 이런 류의 사제덱은 핸드운이 상당히 많이 따라줘야 합니다.

 

 콤보가 제대로 뜨더라도 난투로 인해 마무리 짓지 못하는 경우가 잦고,

를 통해 무기를 훔칠 확률은 그렇게 높진 않으며, 설령 훔치더라도 추가 딜이 필요하구요.

 

때문에 여러모로 운이 따라주어야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2. 무과금 주술사덱

사제덱에 한계를 느껴서 여러가지 덱을 연구해보았는데 그나마 주술사덱이 승률이 높게 나오더군요.

제가 돌리면 40%가량 나옵니다.

 

굉장히 직관적인 덱으로, 상대 하수인이 나오는대로 족족 끊어주면서 필드를 장악하면 됩니다.

 

특이하게도 AI는 영웅능력으로 도발 하수인보다도 을 먼저 공격하곤 하더군요.

영웅능력 2번 빼먹기에 좋은 하수인입니다.

 

사제덱을 굴리다 질리신 분이라면 이쪽 덱을 추천해드립니다.

 

 

 

 

3. 무과금 흑마덱

덱을 어디다 날려먹었는지 모르겠는데(...) 레이나드 류의 흑마덱으로도 공략이 가능합니다.

이쪽은 승률이 30%가량.

 

일반적인 레이나드 덱에다 무기 파괴 하수인 4기 넣고, 도발 하수인 4~6기 추가로 넣으면 됩니다.

대인용 덱보다는 조금 무겁게 구성하는게 좋더군요.

 

소환의 문은 추천해드리지 않습니다. AI가 영웅능력으로 바로 제거합니다.

 

 

 

4. 과금덱

과금덱을 기준으로 하면 보다 다양한 덱으로 공략이 가능합니다.

 

일단 은 일부러 무기에 한대 맞고 시작하면서 바로 뽑아줄 수 있습니다.

거기다 도발을 걸어주면 굉장히 유용하겠죠.

 

는 굳이 중반부터 필드를 잡고 있지 않아도 후반 킬각을 만들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전사와 마법사가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전사는 기존의 방밀덱과 유사한 방식으로 구성하여 클리어 가능하고,

마법사는  등을 통해 무기 공격을 마비시키는 아이디어를 활용하여 클리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