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에는 피해 면역 (immune)이라는 개념이 존재합니다.

현재로써는

이렇게 5가지 경우가 있죠.
(여기서 리븐데어는 4인기사단을 말합니다.)
(전사의 지휘의 외침은 써본적도 없고 텍스트도 달라서 애매해 제외했습니다


사실 팁게에는 피해면역에 대한 팁이 이미 있습니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559&l=3464


위 글에서 알 수 있는 사실은
1. 상대편 영웅이 피해 면역 상태일 경우 주문의 대상으로 지정이 불가하다.
2. 자신의 영웅이 피해 면역 상태일 경우 주문의 대상으로 지정이 가능하다.
3. 영웅이 피해 면역 상태여도 하스스톤의 50턴 제한은 넘기지 못한다.
4. 야수의 격노로 하수인이 피해 면역 상태여도 증발시키기(마법사 비밀)에 처치된다.
    = 피해 면역은 말 그대로 '피해에 면역'이지 처치를 막아주지 못한다.


여기서 알 수 없는 사실은 랜덤 타게팅에 대상이 되는가? 인데요.

사실 우리는


얼방이 활성화된 상태에서 라그가 불을 뿜는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근데 혹시라도 라그가 그냥 뻘쭘해서 뿜는 건 아닐까?
다른 대상이 없어서 그런건 아닐까? 하는 호기심에 쓸때없이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뻘팁인 이유


사실 위 글은 말가니스가 나오기 전에 한 실험글이라
악흑이 날 뛰는 이 시점에 혹시 당신 기법 유저요?

말가니스를 상대로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실험 1.



필드에 말가니스'만' 있을 때, 응징의 격노는 어떻게 박히는가?

혹시라도 말가에만 촵!촵!촵! 박히진 않을까?







(5뎀 어디갔어?)


예... 뻘생각이었습니다...


하스스톤 메커니즘 상 당연하지만 혹시라도 응격 중간에 말가가 죽으면 어떻게 되나 실험해봤지만
굴단에게는 피해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로그에는 안나오지만 응격 3발에서 이미 말가의 라이프는 제로야! "HA☆NA☆SE!")

이것으로 우리는 피해 면역 상태일지라도 랜덤 타게팅의 대상에서는 벗어날 수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뭐?)



추가적으로 아까 언급한 글에서 '하수인은 피해 면역 상태여도 처치에 보호받지 못한다.'라는 걸 알 수 있지만

혹시라도 영웅은 어떨까?하는 호기심에 또! 쓸때없이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실험 2.




피해면역 상태인 자락서스에게 자신의 희생의 서약은 먹히는가???
(상대편의 자락서스는 타게팅이 되지 않습니다.)











(..................)
(로그보시면 아시겠지만 항복 누른거 아닙니다...)
말가야... 정말 '니만' 불멸이구나...

사실 실험 2.는 그간 나왔던 사실들로는 뻔한건데 그냥 심심해서 해봤어요...




요약.
 
1. 라그는 아서스가 그랬던 것처럼 말가니스의 꾐에 넘어가
 
당신의 왕위를 계승하려들 수 있다.
 
2. 당신이 악흑을 굴릴 때 희생의 서약이나 암불이면 간지를
 
폭풍처럼 휘날리며 상대에게 별 1개를 선물할 수 있다.
 

(제목에 뻘팁이라고 했잖소! 뭘 기대한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