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하스아이디 lollollol을 사용하는 itembay입니다.

 

 투기장 최강 흑마 공략을 작성한지 3주가 되었네요. 부족한 공략에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히오스의 영향으로 650승정도밖에 증가하지 않았네요. 골드의 경우에는 카드깡하는데 거의 소진했습니다.

저는 보통 하루 3~4번의 투기장을 해서 1번정도 12승을 합니다. 저번주 일요일에는 최고기록으로 5시간동안 12승을 3연속 했습니다.

친추하신 분들이 가장 많은 질문을 하는것은 12승을 어떻게 하냐 이것입니다. 그것에 대한 답변으로 글을 작성하겠습니다.

 

1. 마나커브

가장 많이 들어오는 질문입니다. 이것에 답변을 해드리자면 마나 수정을 모두 소모할 수 있는 커브를 만들라는 것입니다.

예전 메타에서는 2코스트 3/2하수인들로 3코스트하수인들을 끊어먹는게 가능했지만 이제는 등에 의해서 통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턴에 2코스트하수인 3턴엔 3코, 4턴엔 4코하수인을 배치 할 수 있는 덱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략 이정도의 마나 커브가 괜찮습니다. 완벽히 이 커브를 따라갈필요는 없고 3코스트가 4코스트보다 많아도 상관은 없습니다. 이렇게 미끄러지듯한 커브를 보유해야 덱이 잘 굴러갑니다. 또한 6코스트 이상 카드는 최대 5장입니다.

이런커브는 덱이 굴러갈 수는 있으나 선공으로 시작한다면 3턴에 3코스트 플레이를 할 확률이 희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호되는 커브는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마나커브보다는 카드의 효율을 먼저 판단하고 집는것이 중요합니다. 3코스트 카드를 잡더라도 2코스트 카드만 못하다면 집으나 마나입니다.

 

2. 쓰레기 카드를 피해라

일단 흔히 알고 있는 쓰레기카드들을 말씀드리면등의 1:1교환이 불가능한 카드들이 대표적입니다. 이런 카드들은 상황에 따라서 효율을 발휘할 수 있으나 투기장에서 고승을 노린다는것은 특별한 상황에서 힘을 발휘하는것보다 항상 일정이상의 힘을 발휘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투기장에선 스텟이 좋은 카드를 선호하는 것이죠.

이 외의 카드는 등 처럼 특정 조건을 만족할 때까지 손에서 노는 카드들을 집어선 안됩니다. 참고로 덱에 파수병과 아르거스가 없다면 용암거인을 잡느니 위의 1코스트 하수인을 잡는것을 추천합니다.

 

3. 사기카드를 많이 잡아라

아무리 마나커브가 중요하다 하지만 투기장에선 교환비가 가장 중요합니다. 상대에게 영웅능력을 한번 더 강요하는 것만으로도 승기를 가져올 수 있죠.

대표적인 스텟 사기급 카드입니다. 이런카드들은 각 코스트가 얼마가 되든 일단 잡고 보는게 좋습니다. 이런 카드들의 특징은 같은 코스트의 평범한 카드와 맞붙었을 때 적어도 영웅능력 한방정도를 강요할 수 있는 스텟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투기장에서 상대방이 온전한 코스트를 모두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것은 매우 중요한 승리수단 입니다.

이 외에도

와 같은 특수 능력이 매우 강력한 카드를 보유하는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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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와 같은 카드도 매우 좋습니다.

 

 

 

4. 콤보를 만들어라.

 위의 내용들은 많이 알려진 내용들입니다. 좋은 카드와 마나 커브를 보유한 것 만으로도 12승을 충분히 할 수 있죠. 하지만 12승을 자주 하기 위해서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덱에 포함되는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이를 콤보라 부르는데 투기장에서 콤보를 논한다면 평등+신성화와 같은 거창한 콤보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대표적인 콤보를 나열하자면

+ 콤보, 2마나를 사용하여 거미전차를 소환하거나 3마나를 소모하여 기계설인, 벌목기를 한번만이라도 소환한다면 그 게임의 우세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콤보, 1마나로 만들어서 적의 하수인을 제압하고 남은 코스트를 온전히 사용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우위를 가져옵니다.

거듭 말씀 드리자면 투기장에선 1마나라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것이 승리의 요인이 됩니다.

 

좀 더 강력한 콤보로는

+콤보, +콤보, +콤보 등이 있습니다. 제가 앞에서 나열한 콤보들은 모두 기본~일반 카드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성될 수 있는 확률이 충분히 높습니다.

 

 

5. 코스트 운영.★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에서 같은 덱으로도 12승을 하냐 3승을 하냐가 달려있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항상 3승 이상을 못하겠다는 친구의 부탁으로 관전을 해서 도와줘서 11승,11승,12승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덱은 똑같이 친구가 짰는데 말이죠. 그만큼 조그만 차이의 코스트 운영으로 승패가 갈립니다.

코스트 운영의 핵심을 말씀 드리자면 마나소모를 전부해주는것이 핵심입니다.

예시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예시1) 상대의 필드에

 이 있습니다. 저의 손엔 가 있습니다.

마나는 3을 보유할 때 어떤 카드를 내야할까요?

두 카드 모두 냈을 때 1:1교환을 당하죠. 답은 특별한 상황이 아닌 경우에 를 던지는것이 맞습니다. 왜 더 쎈카드를 버리냐고 의문을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검귀를 던진다면 다음턴 4코스트로 랩터+영능=4딜, 혹은 랩터+2코스트 마법카드 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턴에 영능을 쓰게 되더라도 검귀를 던진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거죠. 만약 2코스트 카드가 붙어준다면 4코스트를 다음턴에 모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를 던진다면 검귀가 3코스트 카드이기 때문에 4코스트를 전부 활용하기가 힘들어 집니다.

 

예시2) 상대는 사제(아니여도 상관은없습니다.)이고 저는 법사 첫손패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런 손패라면 1턴에 동전을 던져서 2코스트 하수인을 깔아주는것이 좋죠. 처음에 어떤 하수인을 소환하시겠습니까?

정답은 를 먼저 소환하는것이 맞습니다. 시나리오를 여러가지 써보자면.

 1시나리오) 상대방이 마법을 통해서 악어를 제거한다. 그 다음 수습생을 올려주면 그 다음턴에 화염포+2코스트 플레이가 가능해집니다.

 2시나리오) 상대방이 3/2 하수인을 놓는다. 이 경우에는 를 사용하여 상대 하수인을 제거하는것이 아니라 를 교환해주고 수습생을 올려놓고 시나리오1을 쫓아갑니다.

 3시나리오) 상대방이 2/3하수인을 올립니다. 이 경우는를 통해서 상대 하수인을 제거해주고 다음턴 상대의 3코스트하수인이 올라왔을 때 을 통해서 3코스트로 제거하면서 필드를 먹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모든 상황에서 대처가 가능하고 3턴에 필드장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악어를 먼저 올리는것이 맞습니다.

 

투기장에서는 이런 사소한 차이로 승패가 갈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때문에 12승을 목표로 하신다면 위와같은 시나리오를 생각하시고 카드를 올리고 마나를 소모하는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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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가 제가 생각한 공략이고 만약 생각나는것이 있거나 중요한 질문이 들어온다면 추가로 작성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