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최대한 짧게 쓰겠습니다.

저같은 경우 처음 뭣도 모르고 투기장 진입시 4승 3패. 승률은 50프로정도였지만 재밌었습니다. 그 담에 좀 더 다양하게 영웅들을 연습하고 간 뒤에 9승을 해서 영예의 그마를 달았습니다. 하지만 그 뒤에도 몇차례갔지만 좋은 성적들이 안나왔고 어느 날 또 9승도 하고.. 승률이 들쑥날쑥이었습니다. 제 실력이 매번 9승에 가까운 성적을 내는 고수는 아니었던거죠.
그럼 여기서 팁은 뭘까요? 
승률 안나온다고 좌절하고 실력이 안된다고 투기장 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행동들은 하지마세요. 
어느 날, 뜻하지 않은 영웅으로 9승할 수도 있고 자신있던 영웅으로 연패를 할 수도 있고 그만큼 제 생각에 투기장은 처음 셋팅시 고를 수 있는 카드운까지 더해져서 일반 대전보다 훨씬 운이 따른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성적이 안좋다고 실력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닐껍니다. 다음번에 더 잘할 수 있겠지라는 생각으로 그냥 재밌게 즐기세요.
마지막으로 예를 하나 더 들면 일반대전시 같은 상대를 두번 연속 만난적 있는데 한번은 지고 한번은 이겼습니다. 절대 승자도 없고 절대 패자도 없습니다.
많은분들이 성적이 안좋으면 실력이 나쁜거고 투기장 9승 쉽게 할 수 있는것처럼 얘기하는데 반드시 비례하는건 아니라고 봐서 씁니다.
힘내세요! 그냥 즐기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