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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1 01:56
조회: 7,857
추천: 10
블리즈컨 1위덱 감상
Blizzcon Hearthstone Innkeeper's Invitational에서 Artosis가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
그는 성기사, 전사, 사제를 사용하였으며, 모두 덱 시뮬레이터에 업로드해두었습니다. 각 덱에 대해 간단히 소개드립니다.
1. 성기사 http://hs.inven.co.kr/dataninfo/deck/view.php?idx=2565
평등 - 신성화 콤보만 생각했었는데, 단검 곡예사 콤보도 가능하군요. 평등 - 응징의 격노 콤보도 가능하구요.
붉은해적단 약탈자는 무기를 사용하는 전 직업에 꿀 카드입니다. 특히 요즘 들어 성기사, 전사, 도적 대회 입상덱에 자주 보입니다.
초반에는 단검 곡예사를 오래 살리는 것이 핵심이겠군요. 정의의 칼날, 여명회 파수병, 아르거스의 수호자 및 왕의 축복에 의한 버프도 있고 무기를 통한 방어도 가능해서 생존력이 상당히 좋을듯 합니다.
중후반에는 응징의 격노로 극딜하면 되겠네요.
2. 전사 http://hs.inven.co.kr/dataninfo/deck/view.php?idx=2567
3가지 덱 중 마나 비용이 가장 가벼운 덱입니다. 주컨셉은 무기와 격노네요.
저비용 위주에도 불구하고 드로우 카드가 거의 없는 걸로 보아, 핸드가 다 떨어지기 전에 밀어붙이는 것이 핵심으로 보입니다.
3. 사제 http://hs.inven.co.kr/dataninfo/deck/view.php?idx=2568
주문 위주의 덱입니다. 각종 주문으로 상대 하수인을 끊어먹으며, 광역기 또한 2가지입니다. 신성한 폭발, 아키나이 영혼사제+치유의 마법진.
무난하게 필드를 유지하다 후반에 예언자 벨렌과 불의 군주 라그나로스, 둘 중 하나만 생존시켜도 굉장한 화력이 나올 것 같네요.
4. 총평 요즘 트렌드는 북미 도적덱(혹은 유로피언 도적덱)으로 일컬어지는 덱과 그 아류들, 즉, 이런 류의 지속적으로 필드 우위를 장악할 수 있는 하수인 위주의 덱들이 유행해왔습니다. 하지만 Artosis의 덱들은 조금 다른 방식으로 필드 장악을 시도합니다.
한편 Artosis는 드로우 카드를 거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드로우 카드를 사용하면 키카드가 나올 확률이 증가하나 그만큼 카드 소모가 빠르죠. 마나 소모 또한 필요하구요. 하지만 Artosis의 덱들은 키카드의 숫자를 늘리는 방식으로 이를 해결한 모습입니다. A가 안먹히면 B로도 이길 수 있다, 이런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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