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11-14 01:52
조회: 1,705
추천: 3
주관적인 주수리 꿀 카드 / 계륵 카드<꿀 카드>
사술 야수 정령 불꽃의 토템 폭풍으로 벼려낸 도끼 대지 충격 갈래 번개 번개 폭풍 불의 정령 과부하 카드가 많아서 좀 이견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야정 등은 다들 인정하시겠지만 갈번, 번폭은 잘 쓰기가 어려운 카드죠. 덱을 가볍게 짜시면 의외로 생각만큼 무겁지는 않은 카드입니다. 하수인을 광역기에 버틸 수 있는 애들로 구성해주시고 상대 하수인을 1장으로 정리한다는 느낌으로 써주면 좋습니다. 요즘 과부하, 정술사 덱 등이 활약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둠해머는 아직 써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아 그리고 불꽃의 토템은 야수 정령이랑 같이 쓰시면 진짜로 좋습니다 시너지가 ㄷㄷㄷ 대지 충격도 살짝 이견이 있을 수 있는데, 죽음의 메아리가 붙은 카드를 처리할 때 좋고 어쨌든 침묵이라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토템만 잘 까면 2딜도 가능하구요. 아쉬운 점은 하수인 한정이라는 것 정도? 그래도 계륵까진 아닙니다. <계륵 카드> 선인의 치유력 토템의 힘 대지의 무기 냉기 충격 마나 해일 토템 피의 욕망 속박 풀린 정령 우선 대지의 무기는 이견이 좀 많을 것 같습니다. 1코에 3딜. 좋은 카드입니다. 근데 범용성이 넓은 카드라서 오히려 애매하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주술사는 1마나 주문 카드가 많습니다. 갈번, 대충을 2장씩만 넣어도 4장이죠. 여기에 대지의 무기를 더 넣으면 덱이 꼬입니다. 제 경험상으론 그렇습니다. 굳이 넣을 거면 대지의 충격이랑 같이 쓰지 않거나 1장 정도만 쓰는 게 좋다고 봅니다. 성능은 좋지만 쓰기 애매한...그야말로 계륵입니다 계륵. 다음은 마나 해일 토템. 좋은 카드입니다. 턴 종료와 동시에 최소 1장을 드로하기 때문에 핸드 손해가 없다는 점도 장점이죠. 근데 스팩이 너무 구려요. 3마나에 0/3. 고통의 수행사제보다도 약합니다. 자신의 핸드 손해는 없지만 상대와의 카드 교환 우위를 전혀 점할 수 없다는 거죠. 풋내기 기술자가 저코에 즉시 드로, 1딜이 가능하다는 것과 비교해보면... 필드 장악만 하면 엄청나게 드로할 수 있긴 하지만, 이런 게 계륵의 특징이죠. 장악할 수 있으면 애초에 다른 카드가 나왔어도 이길 게임이라는 겁니다. 이건 곧바로 언급할 피의 욕망도 마찬가지죠. 블러드뽕. 주술사를 하는 사람은 누구나 처음엔 블러드뽕을 겪습니다. 진짜 취합니다. 역전은 기본이요, 더블블러드뽕이라도 맞으면...아주 그냥... 저도 원래는 블러드를 투입한 덱으로 플레티넘을 찍었는데, 쓰면 쓸 수록 이 카드는 계륵이라는 걸 느낍니다. 앞서 언급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필드를 장악할 수 있으면 굳이 이 카드가 아니라도 상관없습니다. 타이밍이 너무 제한되는 카드는 좋은 카드가 아닙니다. 블러드뽕에서 빠져나오세여 주수리 여러분... 차라리 바다 거인을 넣으세요. |
유레카린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