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놈이 나올때 이미 떠났어야 하지만 ㅋㅋ

 

말로른의 쓸데없이 이쁜 이펙트에 뿅가 쓰지도 않을 말로른을 만들어 버린게 화근이 되서

 

노루당의 상징이나 마찬가지인 세나리우스를 볼때마다

 

아아~ 저건 필요없겠지? 라는 아련터지는 미련만 가진채

 

하스 오픈한 첫날부터 주구장창 노루당만 만져왔네요 ㅋㅋㅋ

 

덕분에 오백승도 해보고

 

오늘 드뎌 세나리우스 제작하고

 

딴 덱에 눈 돌려봅니다 ㅋㅋㅋ

 

노루야캐요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