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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9 23:49
조회: 1,044
추천: 1
드디어 노루당을 떠나볼까 합니다고놈이 나올때 이미 떠났어야 하지만 ㅋㅋ
말로른의 쓸데없이 이쁜 이펙트에 뿅가 쓰지도 않을 말로른을 만들어 버린게 화근이 되서
노루당의 상징이나 마찬가지인 세나리우스를 볼때마다
아아~ 저건 필요없겠지? 라는 아련터지는 미련만 가진채
하스 오픈한 첫날부터 주구장창 노루당만 만져왔네요 ㅋㅋㅋ
덕분에 오백승도 해보고
오늘 드뎌 세나리우스 제작하고
딴 덱에 눈 돌려봅니다 ㅋㅋㅋ
노루야캐요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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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룽클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