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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3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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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 꾸리는데 4장을 못고르겠네요
잔여 전설로는 게돈, 알렉스트라자, 리로이가 있습니다 (밀하우스도 있긴하지만 그놈은 논외) 초반 변신으로 버티다가 4~5코로 승기 잡다가 라그나로스로 마무리하고 적 큰생물은 땜장이와 배후자로 처리합니다. 예전까지 야생의 힘과 야생의 징표를 2장씩 넣고 다녓는데 버프는 침묵에 너무 취약하고 야생의 힘은 1/1 추가 하는것은 필드의 하수인 수가 적어서 생각보다 도움이 되지 않더군요 3/2 표범으로 꺼내기엔 적 주문에 커트당하는 경우가 많고.. (차라리 요정용을 쓰지..) 고대의 감시자도 두장 있었지만 고대의감시자에 너무 휘둘리는게 싫어서 이젠 안넣고 있습니다. 자연의군대는 아직 없고.. 보랏빛 여교사는 1장 임프소환사는 2장 있는데 야포 덱으로 변환하기도 뭐하고 얼마전까진 가젯잔경매인으로 드로우하는 재미로 살았는데 그럼 초중반이 너무 밀리더라고요.. 어떤 카드를 넣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조언주시면 감사히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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