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판마에서 대회나 리그 상위 입상도 해봤고 나름 운영이나 덱구성에는 자신있습니다.

 

저의 덱구성에는 대략 다음 기준을 따릅니다.

 

1. 남들 다하는 덱이나 사기덱은 안한다.

 

  -> 주술사 해당안됨.

 

 

2. 조건부 카드 많은 특화덱도 안한다.

 

  -> 과부하라는 핸디캡이 있지만, 판마에선 어차피 솔관리가 일상이었으며

 

       타 덱에 비해 핸드순환 카드가 부족하여 카드를 아껴써야함.

 

       결정적으로 이 과부하 때문인지 주문들이 데미지가 강력함.

 

 

3. 강력한 한방이 있되 안정성을 중시한다.

 

 -> 피의 융합과 질풍으로 한방 역전이 가능하고,

 

     토템 더미나 야수정령으로 초반방어도 괜찮고

 

     사술로 스나이핑도 됨.

 

   

4. 위니전이 게임의 80%를 좌우한다.

 

 -> 불꽃의토템 짱짱맨

 

 

이렇게 보다보니 결국 주술사가 제일 저와 맞았습니다.

 

뭐랄까 타덱들은 다 한곳에 개성있게 특화되어 있지만 다들 한쪽옆구리가 허전한 느낌인데

 

주술사는 전반적으로 70% 정도씩은 되는거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