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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30 01:36
조회: 3,228
추천: 1
10급 금방찍는 기름도적(스압)
이 덱이 완성되고 1일만에 17->10급 달성하였음(온리 도적만) 그 전엔 방황과 고뇌의 연속이었음
카드는 잘 마르지 않는 덱임. 정말 재수없으면 카드가뭄이 오는 판이 있지만 그럭저럭 힘들다 싶을때 전질 한번 쓰면 필요한 카드들이 잘 들어옴.
전설카드가 많아서 가루가 너무 많이들긴한데 제 생각이지만 도적 파면서 과금 안하고 싼맛에 고등급 올리기는 좀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투자하세여
시작시 : 땜장이 기름 , 돌진골렘 , 박사붐 같은 후반에 준비 다 됐을때 던지는 카드or코스트 많이 드는 카드는 초반에 떠도 교체해버립시다 하도 초반부터 하수인 던져대면서 꼬라박는 애들이 많기 때문에 초반을 잘 버텨야 합니다.
독칼 맹독 절개 기습 이런애들은 못해도 1장은 받도록 교체합시다. 안뜨면 상대가 초반러시 타입이 아니길 빌어야죠 만약 후공인데 밴클리프와 기습 뜨면 그거는 살려둡시다.
경기운영: 기름/피니셔 빼고 나머지 하수인과 주문을 총동원하여 상대의 하수인을 나오는 족족 호쾌하게 때려죽이고 내 필드엔 항상 내 하수인 1마리가 남도록 합시다
내 운영스타일의 하드 카운터는 하수인에 강화주문 걸거처럼 1/1병사 던져놓고 마지막에 고코스트 전설들로 통수치는 성기사나 그냥저냥 낮은 코스트 하수인 떡칠된 잡덱임
초반 하수인 떄려잡는 과정에 영웅도 솔선수범해서 맞아가며 잡도록 한다 초반에 1~3댐 정도는 대인배처럼 맞아주도록 합시다 약한 하수인이라고 다음턴으로 내비두지 말도록 합시다
어차피 싸우다보면 내 공격력이 존나 세기 때문에 비슷하게 피가 깎이거나 필드 장악하고나서 기름바를 준비됐을때 피니쉬 치면 이김. 내 체력 1일때 23체력 법사도 골로보내봤으니 마지막까지 희망을 놓지 않도록 한다.
중반
대충 삘이 이놈 하수인 떼거지 덱인거 같다는(손놈이라던지) 촉이 오면 폭칼은 일단 아껴둔다. 그러나 폭칼이 2장이기 때문에 폭칼쓰기 좀 애매하지만 안쓰면 왠지 불안하다 싶은 상황이면 쓰는걸 추천 안쓰다가 담턴에 생각지도 못한 딜이 들어올수도 있고 하수인 체력강화가 이루어져서 못잡는 수가 있음.
후반
후반까지 버티고 대충 8~10마나에 하수인 한놈 정도 + 기름 폭칼이면 어지간하면 마무리가능 그 전에 양념을 잘 했다면 폭칼없이도 가능 이길 게임이라면 후반쯤엔 상대 체력이 아무리 많아도 분명 킬각은 존재함 내 체력과 관계없음
기습: 탈노스와 연계하여 체력3짜리 골치아픈놈들 짜르기나 본인의 무기를 이용하여 초반부터 상대방 하수인을 호쾌하게 두들겨팹시다 아끼지마세여 괜히 주문아까워서 1/2 이런애들 냅두면 담턴에 강화주문 받고 5~6댐 박던지 체력이 늘어나서 갈수록 골치아픈일이 많아요
맘가: 2장 필수 만들 가루 없으면 도적 힘듬
맹독: 이거 상대방 친다고 쓰는비율 40 / 하수인들 짜르는데 쓰는 비율 60이라 생각하고 쓰셈 무기 장착하고 마나 1 남았다고 맹독 쓰는건 ㄴㄴ 담턴에 연계넣는 용도로 남겨두셈 꼭 이번턴에 써야 담턴에 조질 수 있으면 미리 쓰고..
갑판원(하하맨): 가미카제 특공대원으로서 초반에 등장하면 골치아픈 애들(낮은 마나로 3/2뜨는놈들)이나 체력돼지 양념치고 남은 체력은 주문으로 처리할때 쓰세요 이놈 굳이 안써도 하수인 다 잡을 여건이었다면 후반에 피니셔도 쓸 수도 있음. 하하맨 2장은 안쓰는걸 추천. 2장넣으면 심리상 하하맨을 너무 가볍게 써버리는것 같음
독칼: 탈노스랑 연계해서 2댐으로 초반에 까부는 애들 잡거나 독칼+무기로 패기 이런식으로 초반에 깔짝깔짝 맞아도 되니 상대 하수인은 약해보인다고 무시말고 바로바로 제거요망 던지고 나서 들어오는 카드1장이 의외로 꿀임. 맘 같아서는 두장 넣고싶은데 뺄 카드가 딱히 안보임.
절개: 얘는 하수인 짜른다고 생각하는 비율 80%정도? 영웅한테 쓰는건 피니쉬 킬각 맞추는 용도나 필드를 아주 내가 장악했다 싶을때 한번씩 던지는걸 추천 연계없이 대미지2짜리 절개도 아끼지말고 상대 하수인이 4/2 이렇게 압박된다 싶으면 던지고 없애는걸 추천함
폭칼: 이거는 해보니까 2장은 꼭 있어야함. 후반에 손놈새끼들 잡으려고 아낀다던지 그러면 초반에 나타나는 짜잘이들한테 맞아죽는 수가 있음.
혼절: 이거도 해보니까 2장은 꼭 있어야함. 후반에 코스트7~8짜리 나오면 보내야지 생각하다간 초반에 살려둔 강화하수인에게 영혼까지 털림. 뒤늦게 혼절시켜봐야 후반에 빡센놈들 또 나옴 그놈이 도발하수인이면 끝장
탈노스 : 일단 얘가 뜨면 좀 오바하는 애들은 침묵 걸고 얘를 죽이는데 보통 침묵은 하나 정도만 들고 나오니까 나중에 혹시나 뜰 수도 있는 애드윈이 힘을 받게됩니다. 카드없을때 그냥 탈노스 어그로로 던져주고 좋은 카드 달라고 빌면 전질이나 맘가 잘주심
전멸의비수 : 은근 도움이 됨. 그냥 장착 1댐or연계장착 2댐(하하맨-전멸의비수-영웅으로패기->2+2+2 총 6댐으로 체력돼지 잡을 수 있음. 2/8 죽음의기사 이런놈들 강화되기전에 빨리 처리하면 개이득)
부채: 체력 1짜리 애들한테 폭칼 돌리기 아까우니 한장 넣었음 체력 1남은 성가신 하수인 하나 처리용으로도 괜찮음 탈노스와 연계도 좋음
요원: 2장 없으면 도적 힘듬
선견자: 초반에 발벗고 나서서 애들팬다고 다친 명치를 다독여줌 아무데나 생각없이 내놔서 내 체력만 회복시키고 담턴에 죽어도 이득인놈임
골렘: 피니셔용도임. 그러나 수중에 골렘밖에 없고 상대는 동전을 동원해서 빡센놈을 소환했다던지 곤란하다 싶을때 상대한테 마나수정 1 주는 패널티때문에 골렘 아끼다가 피봄 그런 상황은 골렘을 아낌없이 던져서 나부터 생존 합시다
애드윈 : 이놈은 만들면 무조건 하드캐리 할줄 알았는데 맨날 침묵에 털리던지 주문으로 저격당합니다. 그러나 박사붐과 같은 덱에 있기 때문에 애드윈으로 어그로 끌어서 주문이든 침묵이든 먹고 뒤지면 박사붐으로 조집시다. 박사붐이 안떠도 애드윈이 화염구같은 아픈 주문 대신 맞아줘도 후반까지 버틸 힘이 생겨요 침묵/주문 다 빠진 상대 앞에 6/6으로 내놓으면 하드캐리함. 후공 2턴째에 기습-동전-애드윈으로 3턴부터 경기 흐름을 주도할 수도
기름: 2장필요함. 피니쉬할때 보통 1장만 써도 충분하니 위험하다 싶으면 연계없이 무기에다가 깡으로 바르고 상대 하수인 처치할때도 쓰는 자세가 필요함 마음가짐 동원해서 2장바르고 하수인으로 패면 답없는 겜도 역전되는 마약같은 카드임
로데브: 이거 덱에 넣을까말까 항상 고민하지만 딱히 대체카드가 없는것 같음 생각해보면 생각없이 그냥 던져도 3/5짜리 도발골렘이나 다른 하이코스트 하수인 처치에 용이함 이놈 잡는다고 상대가 주문쓰면 그 턴엔 하수인 못낸다는것과 같으니 전질 타이밍을 벌거나 필드 잡는데 도움이 됨. 체력이 5라서 어지간한 주문에 잘 죽지도 않음 이놈 잡는다고 주문낭비하면 나중에 나오는 박사붐이나 애드윈에게 털릴 확률이 올라감
비룡: 4/4짜리 카드 공급기임. 살려두면 아주 좋지만 보통 어그로가 심해서 거의 1순위로 죽음. 비룡의 주문공격력 1은 보통 비룡 내놓자마자 사용하는거 아니면 쓰기 힘듬. 걍 카드 1장만 받고 상대의 주문이나 하수인에게 대신 맞아주면 그걸로도 만족임
전질: 두장 쓰세요 1장으론 모자라요 1게임에 2장쓰는 일도 잦음. 초중반에 빨리빨리 떠줘야 카드 순환이 돼서 킬각도 나오고 필드싸움도 됨..
박사붐: 당해보니 사기라서 무리한 과금끝에 만듬. 마나7때 걍 내놓아도 쓸만함. 얘가 뭐 양으로 바뀐다거나 개구리로 바뀐다고 해서 딱히 손해보는 기분도 안듬. 얘가 골로가도 폭탄 두개가 의외의 캐리를 할수도 있고 아니더라도 애드윈이나 로데브가 캐리해줄거임. 물론 얘네들이 똥싸면 게임 힘듬
선생님: 필드싸움엔 좋은데 기름넣고 피니쉬 칠려는데 나타난 제자새끼가 기름먹는일이 이상하게 잦아서 뻈음 누군가조종하는벌목기: 뒤지고나서 고대의 수호자로 변했는데 공격도 못하는게 내 기름처먹는 판을 겪고 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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