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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4 03:19
조회: 1,382
추천: 4
제군들, 나는 도적이 정말 좋다제군, 난 도적이 좋다
제군, 난 도적이 좋다 제군, 난 도적이 정말로 좋다 제군, 난 도적이 너무나도 좋다 제군! 난 도적이 아주좋다. 클래식도적이 좋다 기름도적이 좋다 어그로도적이 좋다 핸파도적이 좋다 죽메도적이 좋다 말리도적이 좋다 리노도적이 좋다 주문도적이 좋다 지절도적이 좋다 기계도적이 좋다 해적도적이 좋다 머리후려치기도적이 좋다 가젯잔도적이 좋다 은폐도적이 좋다 오그리마에서 스톰윈드에서 타나안에서 주둔지에서 인던에서 공격대에서 투기장에서 전장에서 선술집에서 여관에서 이 여관에서 일어날수 있는 모든 연계 행위가 아주 좋다!! 전열을 잡은 7마리 하수인의 일제 공격이 굉음과 함께 명치를 망가 뜨리는 모습이 아주좋다! 공중에 높이 뛰어진 도발하수인이 주문 공격으로 너덜 너덜 해질때는 마음이 춤을춘다! 내가 조종하는 주문의 한방한방이 적 하수인을 격파하는것이 좋다 비명이 울리고 불태워진 게임판으로부터 기어나오는 놈을 칼부로 갈겨 버렷을때는 가슴이 구원받는듯한 느낌이난다! 기름으로 무장한 하수인 부대가 자고있는 적의 하수인을 유린하는것이 좋다 공황상태의 보라빛학생이 죽은 적 하수인 몇번이고 찌르는 때에는 감동을 느낀다~ 패배하고 도망치는 적들을 안타까워하며 '인사'하는것은 정말 참을수가 없어 울부짖는 적하수인들이 내가 흔드는 손가락과 함께 쇳소리가 나는 악의손길로 걸레가 될때까지 때리는건 최고다! 가여운 굴단이 변변찬은 회복력을 갖고 꿋꿋하게 버티는것을 기름폭칼의 유폭탄이 적전장을 누비며 적명치 가루로 만들어 버릴떄는 절정 조차 느낀다 대규모 보라빛 학생 군대에게 유린당하는 게 너무나도 좋다 필사적으로 지키려던 명치가 기름과 절개에 더럽혀지고 하수인과 영웅들이 유린당하고 죽임당하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갈가리 찢어지는 고통을 느낀다. 보라빛여교사의 물량공세를 막아내지 못하고항복하는 것이 좋다 도적의 탈노스폭칼폭격을 맞아 포복상태로 선견자를 찾는것보다 더 큰 굴욕은 없을것이다. 제군들, 나는 지금 전설을 원한다 지옥을 옮겨놓은듯한 전설을 원한다 제군들, 필사적으로 나를 따르는 하수인 정예 제군. 그대들은도대체 무엇을 원하는가? 지루하고 시간만 끄는 리노잭슨메타? 미친듯이 달리기만하는 어그로덱들? 그대들도 새로운 등급전을 갈구하는가? 자비라곤 찾아볼수 없는 비참하고 지옥같은 처참한 등급전을 원하는가? (도적!! 도적!! 도적!!) 칼날부채와 폭칼의 불길로 온 세계를 덮어 온 세계의 지축마저도 진동시키는 폭풍같은 등급전을 제군들은 원하는가!!! (맘가전질!! 기급요원!! 탈노스절개!! 기름폭칼!!) 아주 좋다... 그럼 바로 등급전을 시작하자. 30분전 그 굴욕적인 패배를 견뎌오며 우리는 우리 힘을 전 세계에 떨칠날을 기다렸다. 하지만 30분넘게 어둠속에 숨어서 전쟁에 대한 갈등을 참아온 우리에게 평범한 등급전이 우리 갈증을 해소해줄 수 있을까? 그걸론 안된다!! 역사상 유례없는 대인생게임이 필요하다! 비록 우린 숫자로는 겨우 일개 덱하나 15 명도 안되는 하수인에 불과할지 모른다. 하지만 제군들이 일가당찬 최강의 정예임을 나는 믿어의심치 않는다! 그러니 제군들은, 그리고 난! 전투력으로 치면 백만과 하나의 군단이 되는것이다! 우리들을 기억에 저편에 묻어놓고 단잠을 자는 저들을 깨워서 악몽이 시작됬음을 알려라 머리채를 붙잡아 억지로 깨워도 좋다. 눈동자에 우리모습을 똑똑히 각인시켜라 그놈들에게 기억저편에 잠들어있던 공포를 부활시켜라 그놈들에게 우리 도적의 선율을 다시 기억나게 해줘라!! 자.. 지금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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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라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