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을 어제 저녁 6시부터 지금까지 풀로 달려서 남은 80승 정도를 채우고 500승을 달성했습니다.

왜 무리를 해서 달렸을까요. 하면 도적이 빙신 같이 약해서 자꾸 지니까 흥분의 도가니에 저도 모르게 빠져버렸기 때문이죠!

 

대충 기름 카피덱 돌려보다가 저녁 10시 경이었나.. 14급에서 19급 가길레.. 이때의 기분은 여러분도 잘 아시죠?! 막 모니터에 스마트폰 던지고 싶었어요! ^^ 그리고 제 식대로 튜닝해서 다시 돌렸습니다.

그래서 결국 500승 달고 덤으로 5급에도 진입 했네요. (500승 당시엔 6급으로 떨어짐.)

 

 

제 소감은 [도적은 약하다]라는 겁니다. 정말 약해요. 그냥 그게 말하고 싶은 전부입니다.  

혹시 덱 관심 있으신 분 계실가봐 밑에 첨부합니다. 지금 날뛰는 모든 덱을 상대로 밸런스 있게 싸우려고 만들었습니다. 특히 약한 직업은 없는데 방밀전사한테는 여전히 쉽지 않을거 같네요. (근데 거의 안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