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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7 19:08
조회: 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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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 하루 굴려보고 메타예상...
쉬는날 집안에서 씻지도 않고 하스하고 밥먹기만... 그래봤자 4-5시간 정도 한것같습니다.
중요할것 같아 등급부터 이야기 합니다. 13등급이고 지금당장 이 등급이 최선인것 같습니다.
요즘은 직장다니면서 할시간이 없어 일퀘용으로만 이것 저것 굴리고 있지만 역시 유일한 만랩직업은 도적이 끝입니다.
하스는 오픈베타때부터 해왔었고, 휴식기 없이 나름 오래해와서 이런글 쓰긴하는데 인벤온지 얼마 안되서 아는만큼보인만큼만 딱 써보겠습니다.
- 폭칼 본체 딜 안넣는건 둘째라고 칩시다. 광역기 없어진건 정말 참기 힘드네요. 코스트 올라간건 문제가 안되는데, 맹독류의 무기 뎀 올릴만한 카드가 죽메컨셉이여서 도적 특유의 스타일리쉬 플레이나 유연한 플레이가 전혀 나오질 않습니다. 지금 당장이라면 폭칼은 고인인것 같네요.
- 맹독 폭칼이 안쓰이면서 맹독의 값어치가 꽤 줄었는데, 더군다나 기름도 야생을 가버려서 맹독은 그냥 무기에 바르는 주문카드라는 단순한 공식이 만들어진것 같습니다. 올라온 글들을 보면 맹독을 한장, 저는 한장도 안넣고 플레이 해보았는데... 생각외로 도적이 맹독에 많은 의지를 기대는 영웅이더군요.
-명치 무기류의 최 단점이라고 한다면 역시 명치. 힐할만한 하수인이 지금은 딱히 마땅치가 않아서 후반가면 명치가 너무 비어있습니다. 이기는것을 유지하는 것보다 역전하는 모습이 더 많아 보여서 불안불안합니다. 썩은위액, 치유로봇이 야생으로 떠난 빈자리는 크더군요. 타락타우렌은 토큰이 도발이 아닌지라 썩은위액의 대체는 커녕 어쩌면 센진의 대체도 되지 않아 보입니다.
-하수인 분명 이번 확장팩 도적의 메타는 하수인 도적으로 유도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좀더 봐야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분명 하수인도적은 나오겠지만 지금으로써는 묘실도굴꾼, SI-7, 렙터같이 기존의 하수인의 반복이 되리라 봅니다. 죽메의 컨셉이 느조스로 인해 강해져 안쓰이던 케른이나 도적에선 잘 안쓰이던 실바가 쓰이긴 하겠지만 1티어를 바라볼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크툰메타 당장의 메타에선 가장 눈에 띄는 메타 같습니다. 등급전 돌려보면 아직 많이 익숙해 보이지는 않지만 크툰메타가 주를 이루더군요. 가장 큰 이유라면 어느 직업군이든 이용할수 있고,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카드라는게 주요 원인이죠. 크툰메타의 가장 큰 특징은 역시 크툰을 중심으로 하는 각종 강화 카드와 직업군 마다 들어있는 고비용 밥값스텟하는 녀석들이죠. 지금 메타에선 가장 경계하고 있는 메타입니다.
-주문도적 저는 당장 몇주간의 도적의 미래가 주문도적에 더 가깝다고 보는 사람이긴 하지만 확신을 갖긴 어려울것 같습니다. 야생으로 떠나간 하수인들이 인수인계가 재대로 되질 않아 명치는 그대로 노출이 되어있고, 어디서 나타날지 모르는 어그로 덱들과 제때에 제압하지 못하면 순식간에 들이받아버리는 빅덱류가 그 적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신규전설인 자릴이나 심연속으로(1코-죽메발견), 어둠의일격(3코-5뎀) 등을 보면 주문류의 도적이 가장 빠르게 연구될것같습니다. (물론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만)
-어그로 저는 오히려 옛 컨셉이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위에서 말한데로 도적은 맹독에 많이 기대는 영웅이고, 가장 익숙하게 플레이 할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예상합니다. 동전 & 데비아즈단 콤보, 냉혈이나 요원, 갑판원 같은 꿀같은 하수인이 많아 어그로 메타가 당장은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의 빅덱메타가 유지된다면 기습적인 저격메타라고도 보리라 생각도 해보고요. 위에서 말했듯 발톱의드루이드나 퍄퍄의 환영복제 같은 카드를 빼면 도발카드 수도 크게 줄어서 할만하다 생각합니다.
길게 말했는데 아만보입니다. 정말 주관적으로 해석햇으니 알아서 해석하세요.
머지않아 발리라 1티어 기다려 볼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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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i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