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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9 14:54
조회: 1,762
추천: 1
말리도적 초보분들을 위한 말리도적에 들어가는 선택카드 주관적 느낌 요즘 도적하시는 분들 중에 말리도적 하시는 분들이 꽤 많아진것 같아요. 그래서 말리도적에 들어가는 카드들 중 선택할 수 있는 카드들에 대해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보아요. 초보분들이 보시고 도움됬으면 좋겠네요. 먼저 말리도적을 보면 어느정도는 덱이 정형화되어 있죠. 기습2 맘가2 사악1 독칼2 절개2 혼절2 요원1 그림자일격1 밴클1 칼부2 도굴꾼2 탈노스1 반즈1 비룡2 가젯잔2 타우릿산1 말리1 (이상 26장) 이렇게 26장 정도는 거의 고정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그러면 나머지 4자리에 자주 들어가고 넣을만한 카드로 비는 4장에서 이정도 카드들을 넣어볼만 합니다. 그럼 한장한장 짚어볼게요. : 말리도적 뿐 아니라 요즘 도적덱에 굉장히 많이 들어가는 카드죠. 보통 넣게되면 2장 다 넣는 경우가 많죠. 멀리건에서 집고가면 기분좋은 카드가 2장이나 늘어난다는 점과 멀리건 성공했을때 1턴을 쉬지 않아도 된다는점.. 1코라서 요원연계하기도 좋죠. 또 3턴에 기습 강도 동전 벤클.. 이런식으로 벤클키우기에도 좋고, 핸드 1장 보충해주는점( 단점은 명치가 오목해진다는점이랑, 요즘메타에 3/4하수인(토골,여사냥꾼)을 못잡아서.. 생각보다 애매할 때가 많다는점 정도가 있겠네요. 요원 1장 or 2장.. 전통적으로 도적덱에는 거의 항상 요원2장이 고정이였는데, 요즘들어 요원을 한장 빼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이유는 선공일때 애매한 경우가 좀 있어서 요원 대신 다른카드를 한장 넣는건데, 저도 1장쓰고 있어요. 요원이 1장이면 덱이 돌아가? 싶을수도 있는데 생각보다는 잘 돌아가요. 킹습 2장쓰기. 대부분 도적덱에서 1장만 채용하는데, 2장채용할 경우 가장 큰 장점은 절개를 아낄수 있는점이에요. 말리도적에서 절개는 딜카드라 정리하는데 쓰기 아까울때가 있는데, 킹습을 하나 더 써서 절개를 아껴볼수 있습니다. 라그 역시 반즈와 시너지가 좋고, 컨트롤덱 상대로 승률이 많이 올라갑니다. 라그로 명치 맞춰놓고 이후에 말리 킬각보는 그림도 자주나오구요. 그리고 추가로, 선공일때 묘실도굴꾼의 동전과 연계해서 라그가 나가서 캐리하는 그림이 자주나옵니다. 선공인데 동전써서 라그가 나가면 후공입장에서는 맞라그도 안되고 많이 뒤쳐지거든요. 말리도적 자체가 필수카드들만 채워넣어도 30장이 거의 채워지기때문에 취향이 개입할 여지가 많지는 않지만 몇장만 바뀌더라도 플레이할때 느낌이 많이 달라지기 때문에 이렇게 저렇게 조합 바꿔가면서 자기 손에 맞도록 짜는게 은근 중요해요. 그럼 다들 건승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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